주식회사 캡슐

스마트한 인생 경영의 롤 모델을 "딥 스마트"로 명명하고, 5개의 파트로 관계 역량, 조직 역량, 전문 역량, 판단 역량, 소통 역량으로 구분하고 에피소드마다 스토리를 더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는 책 입니다. 

책의 저자이신 (주)트란소노의 이정규 대표이사님은 25년 동안 IT 업종에서 근무를하시며 쌓아 올린 탄탄한 경력의 소유자 이시며, 하이퍼 스페셜 리스트를 지향하는 사람들의 멘토이시기도 합니다.

자세한 경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 국내 1호 대학 자회사(한양대 출자) (주)트란소노 대표이사 역임중
-KAIST 기술경영대학원 겸직교수
-정보 처리 기술사, 미국공인회계사, IT 수석 감리원, ZDNET 컬럼니스트
-한국 IBM eBiz 사업부장 역임
-브로드비전 코리아 이사 역임
-안철수 연구소 상무 역임
-안랩코코넛 대표이사 역임

삶을 영휘해 나아가다 보면 세상사 또는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어떠한 문제가 봉착되었을때그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해결의 길목에서 보다 낳은 선택을 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책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 역량 강화의 출발점에서부터 한 조직(또는 가정)에 속하고, 나아가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하면 타인과의 관계를 효과적으로 맺고, 이를 바탕으로 서로 어떻게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며 윈-윈할수 있는지를 실례와 저자의 경험을 한데 믹스해서 쉽게 풀이해 주는 책입니다.

근래의 리더쉽 관련 서적은 온/오프라인을 망라하고 넘쳐나고 있습니다. 즉, 사람마다의 리더쉽을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리더쉽 본래의 의미에 초점을 맞추어 놓은 책은 극히 찾아보기 힘듭니다.

딥 스마트는 위와같은 리더쉽 본래의 초점에서부터 서두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왜?"라는 것으로부터의 시작은 바로 우리가 좀 더 스마트해져야 하는 이유와 리더쉽을 재정립해야하는 이유를 독자의 내면으로부터 이끌어 내주고 있습니다.

우리 맥닐인터네셔널안에서도 저마다 다른 꿈을 꾸며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내에서는 하나의 목표를 바탕으로 같이 뛰고 있다는 것 또한 알고 있습니다. 왜? 골치아픈 비전과 미션을 지향하는 것인지, 왜? 수치기반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예측 가능한 비즈니스를 수행하고 있는지,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회사는 어떠한 동기부여와 퍼포먼스를 원하는지를 이책을 통해 충분히 이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책을 통해 비즈니스와 세상을 더 넒게 바라볼수 있는 통찰력과 판단력이 보다 더 성장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맥닐 인터네셔널을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님, 파트너사 분들 또한 깨닮음을 얻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맥닐인터네셔널 대표이사,
손호성 드림.


*책 목차*
목차

프롤로그 Book Smart, Street Smart, Deep Smart

1장 관계가 미래를 결정한다

01. 실시간으로 업이 쌓인다
02. 당신의 감정계좌 잔고는 얼마입니까?
03. 감정통화는 배려와 내어 주는 시간
04. 소셜네트워크와 友테크 
05. 해답 없는 인생을 관계로 풀다 
06. 물음표는 마음에 던지는 갈고리다 
07. 관계공학을 이해하라
08. 리더의 자질은 선택할 수 있다 
09. 허물을 덮어 주어라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개선될 수 있는 허물은 벗겨주어라
10. 직원을 배에서 내려 보내기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성과 저해자는 네 가지 단계로 다루어라


2장 조직으로 실현하라
11. 골디락스 구역을 떠나지 마라
12. 어떤 사람을 배에 태울 것인가?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똑바로 질문해야 제대로 뽑는다 
13. 호칭이 스토리를 결정한다
14. 임무를 명확하게 오픈하라
15. 합의를 이끌어내는 강력한 기술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효과적인 회의는 당신에게 달려 있다 
16. 조직적으로 학습하라
17. 괴상하고도 비상한 프로젝트 관리비법
18. 시스템을 여는 키 메시지를 가져라
19. 내려놓음과 여유가 창조를 낳는다
20. 트렌드가 당신에게 독이 될 수 있다 
 

3장 비즈니스의 판단기준을 만들어라

21. 발효와 부패를 구분하라
22. 세포와 머리는 판단이 다르다
23. 운영수준을 판단하라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QC 7 툴로 관리하라 
24. 임계질량을 감지하라 
25. 함부로 바꾸지 마라 
26. 가장 초기부터 공유하라
27. 세 가지 가격을 파악하라
28. 자신만의 수치를 가져라 
29. 직업윤리는 외줄타기와 같다
30. 악마의 변론자와 사귀어라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기업경영의 세 가지 키워드를 기억하라
 

4장 전문역량을 계발하라

31. 행복을 위한 시간 만들기 
32. 운명에게 삶을 내어 주지 마라 
33. 비우고, 발산하고, 일탈하라 
34. 하이퍼 스페셜리스트가 되라 
35. 두드리는 데도 방법이 있다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경력사원은 이력서가 다르다
36. 질문하라, 기록하라, 보고하라
37. 마치 처음인 것처럼 리허설하라
38. 느낌과 생각을 구분하라
39. 이메일은 가장 무서운 업이다 
40. 대화에도 리허설이 필요하다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다 보이듯이 통화하라
 

5장 생각을 최적화하라

41. 기록이 인생을 바꾼다
42. 아는 것을 더욱 탁월하게 표현하라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방문하였으면 기록을 남겨라 
43. 결론을 아껴두지 마라
44. 구조화하고 시각화하라
45. 추상화 수준을 맞추어라
46. 논리적 연관성을 유지하라
47. 향후 비전을 제시하라
48. 표지로 내공을 짐작하게 하라
49. 품어줄 수 있게 제안하라
50. 협업하고 체화하라 
   비즈니스 핵심 스킬 l 사업계획서는 미래이자 과거의 기준이다 
 

에필로그
당신은 지금 딥 스마트의 출발선에 서 있는가?

오는 6월 6일 오전 10시(미국 시간, 태평양 시간 6월 7일 02시)에 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2011가 스티브 잡스 기조 연설로 일정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맥닐사에서는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 여러분께 유심히 살펴보셔야할 사항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Topic:Better Customer Experience!
1.iCloud (New! Service by Apple)
2.iOS5 (Mobile Device OS)
3.Mac OSX Lion (8번째 OSX)

Apple사에서 보내온 이메일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위의 3가지 입니다. 그중 애플사가 최근에 가장 많은 투자와 심혈을 기울여온 "iCloud" 가 주요 포인트가 될 전망압니다.  

이메일 내용을 전부다 공개해 드릴수는 없지만, 그중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바로 "새로운 하드웨어 기기는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여러 정황이나 CNET 지인을 통한 루머를 충분히 고려하고 결론을 내본 결과, 이번 WWDC 2011에서도 스티브 잡스의 "One More Thing!" 을 듣기를 기대하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번 WWDC 2011은 애플사로서는 아주 중요한 시기(클라우드 시대의 도래) 열리는 큰 행사입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디바이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와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낼수 있는 전략적인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애플사의 향후 로드맵도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고객과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맥닐사는 이번 애플사의 WWDC 2011은 애플이 보유하고 있고,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 바라볼 목표를 함께 공유한다는 점에 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firefox4, 최신 버전 다운로드, 커뮤니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능 소개에 앞서아래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용자를 위한 편의성
긴 웹 페이지 주소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이전에 방문한 사이트 목록에서 쉽게 방문한 웹 페이지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빠른 웹 서핑을 가능하게 도와주며, 정말로 편안한 기능입니다.

높은 성능 향상
더 빨라진 구동 시간, 그래픽 렌더링 및 페이지 로딩 시간등 파이어 폭스의 주요 성능 향상이 이루어 졌으며, ECMAScript5를 지원하는 자바스크립트 객체 처리 및 메모리 처리를 위한 JagerMonkey 자바 스크립트 엔진이 개발 및 탑재되어 더욱더 가속화된 웹 실행 속도를 보여 줍니다.

	Kraken 테스트
	14,293ms
	5,072ms
	Fx4 - 3.5배이상!
	Sunspider 테스트
	620ms
	206ms
	Fx4 - 3배이상!
	v8 테스트
	733
	5189
	Fx4 - 6배이상!

손쉬운 웹사이트 정보 보기
웹 사이트 정보가 부족하더라도 언제든 사용자는 파비콘을 클릭하여 웹사이트 정보를 쉽게 볼수 있습니다.

사생활 정보 보호 기능
인터넷 카페 등에서 공용 PC를 사용할때 가끔은 웹 사이트 서핑 내용을 비밀로 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순간 파이어 폭스 사생활 보호 기능을 키면 사용자의 사생활 정보가 보호 됩니다.

강력한 맞춤 기능
많은 사이트들은 방문자의 온라인 행동을 추적하고 데이터를 광고주들에게 판매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이트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행동 추적을 금지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을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는 기본 제공합니다.

특정 웹사이트 지우기
어떤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을 재고하고 있을 경우 그 곳에 있었다는 사용자 방문 기록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백신 기능의 통합
파이어폭스는 윈도우의 바이러스 검사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이용하여 파일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자동적으로 스캔을 실시해 악성코드로 부터 사용자의 컴퓨터를 보호해 줍니다.

콘텐츠 보안 정책
파이어폭스 콘텐츠 보안 정책을 통해 크래커를 통한 크로스 사이트 스크립트 공격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피싱 방지 기능
포털, 은행이나 금융 사이트를 가장해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피싱 사기 사이트를 사용자가 방문했을시 이를 막기 위해 사전에 경고 메세지를 사용자에게 보여 줍니다.

강화된 보안 접속 기능
파이어폭스는 보안 웹 서버로만 접속하도록 하여 해커의 침입을 방지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 업데이트
모질라는 오픈 소스 보안 전략을 채용하여 가장 빠른 속도로 보안 문제를 발견 수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는 사용자의 안전한 사용을 보장해 줍니다.

부모 제어 기능
윈도우7에서 아이들이 원하지 않는 다운로드를 하는 것을 부모 제어 기능으 통해 설정 및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악성코드 방지 기능
파이어폭스는 바이러스, 웜, 트로이 목마, 스파이 웨어라 불리우는 악성 소프트웨어로 부터 사용자를 지킵니다. 이들이 배포하는 위험한 사이틀 방문했을시 웹 브라우저는 사용자에게 큰 경고 메세지를 보여 줍니다.

플러그인 검사기
오랫동안 업데이트를 못한 Adobe Flash나 Apple Quicktime같은 서드 파티 플러그인들은 보안에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는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 합니다.

최신 웹 기술 도입
사이트 개발자는 파이어폭스의 새롭게 향상된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에 고급 콘텐츠 및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HTML5 파서
파이어폭스는 HTML5를 지원하는 신규 해석기(Parser)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SVG 마크업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자체 프로세스로 파싱 알고리즘을 수행해 성능을 향상 시킵니다.

File API 지원
파일 업로드시 Click() 및 URL 제공을 위한 .slice 그리고 데스크탑 내 다양한 파일 처리용 인터페이시를 지원합니다.

폼 양식 업그레이드
HTML5의 새로운 스펙에 따라 폼 양식 개발시 빈번하게 했던 유효성 확인 등의 그능을 브라우저 내부에 채용하여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습니다.

IndexedDB
파이어폭스는 개발자들에 다양한 실험을 해 줄 수 있는 차세대 저장소인 IndexedDB 초기 버전을 제공합니다.

CSS3 스타일 지원
border-radius, box-shadow 및 transitions, transformations 같은 CSS3 웹 페이지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WebM 및 HD 비디오
HTML5 오픈 비디오 표준의 선구자로서 파이어폭스는 개방형 WebM 포맷 및 HD 수준의 동영상을 지원합니다.

차세대 그래픽 기능
SVG와 Canvas등의 텍스트와 그래픽 렌더링을 하는 엔진은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웹을 구현합니다. 자동적으로 컬러를 보정해주는 기능은 디지털 사진을 더 또렷하게 화면에 출력합니다.

Audio API 지원
파이어폭스는 웹에서 멀티미디어를 통합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HTML5를 통해 제공된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를 개발자들이 자바스크립트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오디오 API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멀티 터치 지원
파이어폭스는 윈도우7을 위한 멀티 터치를 지원하여 다양한 인터랙션 기능을 사용자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웹 콘솔
웹 개발시 동적인 다양한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실험적인 프롬프트 콘솔을 제공합니다. 

웹 폰트 지원
파이어폭스는 WOFF, TrueType 및 OpenType와 같은 개방형 폰트 포맷을 지원하여, 웹 디자이너들이 좀 더 미려한 폰트 사용이 가능하여, 더 미려한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정 폰트가 PC에 설지되어 있지 않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볼 수 있습니다.

다국어 지원
파이어폭스는 세계의 총 75개 버전의 언어를 지원 합니다.

접근성 중시
키보드 조작 경감, 페이지 전체의 확대 표시, 스크린 리더 징원을 실현한 파이어폭스는 운동장애나 시각장애를 가지는 분들에게도 사용하기 쉬운 제품이 되고 있습니다.

텍스트 표시 개선
페이지상의 문자의 표시 품질을 향상시켜 인쇄물에 의해 가까운 가독성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그래픽 엔진에 의해서 아라비어등의 필기체 문자나, Mac 및 Linux 위에서의 일본어 문장 폰트의 표시가 극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보편적인 맞춤 기능
누구나 만족할 수 있도록 웹 체험에 보탬이 되기 위해 파이어폭스는 다양한 지역화 기능을 제공합니다. 각 나라의 커뮤니티와 협력하여 맞춤법 사전, 검색 엔진, 라이브 북마크, 피더 리더등의 설정을 사전에 검토 합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국내 유저를 통해 커뮤니티가 활동이 활발히 전개중에 있습니다.

맥닐인터네셔널에서는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추천합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늘 이용하시면, 제품 탐색, 결제에 이르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맥닐인터네셔널 결제 창은 플래쉬를 지원합니다. 기존의 Active X는 맥닐인터네셔널에서는 더이상 사용하지 않습니다.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원하시는 사용자분께 추천 드립니다.

1.인터넷 익스프롤러를 대신할 수 있는 브라우저를 찾으시는 분

2.안정적이고, 보안 및 신뢰성있는 사용하기 편한 브라우저를 찾으시는 분

3.이해하기 쉽고, 커뮤니티에서 관련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브라우저를 원하시는 분

4.미려한 웹 디자인을 위해 쉬운 개발자 환경과 이에 부가적인 기능을 찾고 계시는 분

5.최신 웹 표준을 쉽게 적용하시고, 이에 따르는 혜택 경험을 원하시는 분

우선 크롬 브라우저(다운로드)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속도
크롬은 모든면에서 빠르게 동작되도록 설계된 브라우저 입니다. 바탕화면의 구글 크롬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는 순간부터 크롬 WebKit 오픈 소스 렌데링 엔진이 가동 되기까지 정말로 신속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동작을 합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웹 어플리케이션은 바로 최신 자바 스크립트 V8을 갖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안
크롬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악성코드 방지 및 피싱 방지 기능을 채택하고 있으며, 더욱 안전하고 보호된 웹 환경을 유지하고 사용자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자면 크롬은 안성코드나 피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이트를 사용자가 방문하기 전에 미리 경고 메세지를 표시해 줍니다. 이를 통해 위조된 사이트 여부를 쉽게 판별해 낼 수 있고, 사용자는 개인정보와 민감한 정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예로는 바로 샌드 박스 입니다. 이는 악성 코드를 사용자 컴퓨터에 자동으로 설치되지 않도록 해주는 기능입니다. 샌드 박스 기능은 사용자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악의적인 목적의 웹 페이지로부터 사용자의 컴퓨터와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안전 장치 역활을 합니다.

또한, 크롬은 주기적인 자동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최신 보안 기능이나, 수정 사항에 대해 사용자는 이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신속하게 문제에 대한 크롬 브라우저 업데이트를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심플
크롬 브라우저는 간결하고, 보기 쉽습니다. 사용자는 크롬의 편리함과 사용자를 편의성을 위한 검색 및 탐색, 탭의 정렬등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으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 보호
웹사이트 방문이나 사용자가 다운로드한 내역의 공개를 원하지 않는 경우 시크릿 모드를 통해 웹페이지를 통해 작성된 사용자 쿠키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시크릿 모드는 웹페이지 탐색 세션간의 개인 정보 설정을 변경하고 다시 되돌릴 필요 없이 배공개로 웹을 탐색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매우 유용합니다.

인터넷 사용정보 삭제
크롬을 사용하면 언제라도 인터넷 사용 정보를 삭제할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기록 및 다운로드 기록, 쿠키, 저장된 비밀번호 및 저장된 양식 데이터를 비롯하여 브라우저에서 삭제하려는 모든 사용정보 유형을 완벽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구글 크롬 브라우저 버전 10
과거 크롬 브라우저에 비해 자바 스크립트 속도가 66% 향상되었으며, 보안도 강화되어 내장된 플래시 플레이어에 대한 샌드 박스 기술도 적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웹페이지 플래시 관련 콘텐츠에 숨겨져 있는 악성 코드로 부터 개인 정보 및 컴퓨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옵션 메뉴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새로운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으며, 동기화 대상에 대한 비밀번호 항목이 추가되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이 생각하는 비즈니스 측면에서의 구글 크롬의 장점은...
1.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윈도우, 리눅스에서 설치가 가능하며, 타 PC간의 동기화 기능은 매우 편리합니다.

2.다른 브라우저에 비해 동작이 월등히 빠르고, 시스템 메모리를 최소로 차지합니다.

3.탭 하나당의 프로세스가 따로 실행되는 멀티 프로세스 아키텍처는 정말로 유용합니다.

4.구글 크롬 브라우저는 크롬 OS와 클라우드의 경계 지대에 있는 중요한 매개체 입니다.

5.경험과 공유, 그리고 사용자를 위한 쾌적한 인터넷 서핑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6.구글 특유의 다방면에 걸친 고려 사항을 기반으로 설계되어졌기 때문에, 브라우저 이상의 활요의 폭이 넒습니다.

7.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서비스와의 연동은 비즈니스 측면에서 그 활용도가 높고, 이용하기 쉽습니다.

애플에서 직접 개발한 사파리 브라우저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에 대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는 맥닐사 CEO의 강력한 추천으로(?) 맥닐사 사내에서 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다른 브라우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페라 브라우저를 주로 사용하는 이유는 여타 다른 브라우저에서 찾아보기 힘든 안정성과 속도, 개발자 콘솔 기능, 메일 확인 기능등 업무에 필요한 복합적인 요소를 브라우저에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오페라 브라우저 소개 영상 입니다.

맥닐사가 생각하는 오페라 브라우저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정말로 가볍고, 빠릅니다.

 -특유의 자바 스크립트 엔진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이 오페라 브라우저가 가볍고 빠른 이유 입니다.

 -HTML5 표준을 지원합니다. 오페라 브라우저는 표준에 익숙하고, 능통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웹 동작에 필요한 빠르고, 부드러운 그래픽 구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2.보안에 안전합니다.

 -웹에서 강력한 보안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생활 보호 기능을 안전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웹 사이트의 보안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쿠키를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습니다.

 -꾸준하게 업데이트가 이루어 집니다.

3.강력한 특징이 많습니다.

 -브라우저 디자인을 사용자 맘대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활용한 북마크 억세스 기능은 정말로 편안합니다.

 -간단하게 외관 변경을 하기 위해 http://my.opera.com/community/customize/skins/ 방문후 클릭 몇번만하면 바로 디자인 변경이 가능합니다.

 -사용자만의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오페라 Active X 사용 방법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익스 프롤러외의 다른 브라우저에서는 Active X를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많이 아쉬워 하시는 고객님들이 많으 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맥닐 인터네셔널 웹을 이용하실때 오페라 브라우저를 이용해서 어떻게 Active X 를 사용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가장 먼저 하셔야될 것은 바로 최신 오페라 브라우저를 설치하는 것입니다.

2.먼저  npmeadax.dll 첨부 파일을 다음의 경로에 붙혀 넣습니다.

   C:\Program Files\Opera\Program\Plugins

3.다음은 http://operawiki.info/CustomButtons#webdev 을 방문 합니다.

4.방문후 화면에 보이는 View in IE, View in IE(on same tap)을 클릭하면 다음과 같은 대화 상자가 나옵니다. 

확인을 선택해 주세요.

5.View in IE를 클릭후, 드래그하여 오페라 브라우저 안에 원하는 장소에다가 붙혀넣기 할 수 있습니다.

  맥닐사는 오른쪽 구석 아래에 있는 곳에 옮겨 놨습니다.

6.이제부터 Active X View가 필요한 순간, 망원경 모양의 View in IE를 클릭해서 편안하게 인터넷을 즐기시면 됩니다.

View in IE를 사용하여 오페라 브라우저에서 Active X View를 사용하다보면 간혹, 브라징이 걸리거나, 멈춤 현상이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실때는 잠시 기다리시면 정상적으로 동작이 이루어집니다.

http://www.ubuntu.com
우분투는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캐니란?

글을 작성하기에 앞서 CEO인 본인이 존경하는 르네상스 시대의사람을 먼저 소개하고 싶습니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4명이 누군지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는 레오나르도, 미켈란젤로, 도나텔로, 라파엘 입니다. 14세기이탈리아 프로렌스에서 시작된 르네상스 물결은 이후 약 400여년동안 지속되며 끊임없는 화가, 사상가, 조각가, 발명가, 과학자를 배출하였으며, 이는 유럽 사회의 문화,과학, 예술 영역 전반에 걸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을 살펴보자면 하나 궁금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도대체르네상스를 빛낸 4명의 위인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바로“창의성” 바로 그것입니다.

 

 현대의 삶과 문명은 예전보다는 더 풍요로워지고, 나아지고, 편안해졌지만, 사람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은 동일합니다. 형태와 과정이 예전보다는 더 체계적으로 바뀌었을 뿐 핵심사항은 예나 지금이나 사람의 생각이 중요하다는 것은역사를 둘러보고,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회의 지식 창조 메커니즘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여러 도서를 읽어보면 누구나 쉽게 깨닭을 수 있는 사항입니다.

 

 바로 맥닐 인터네셔널에서는 위와 같은 맥락으로 사람의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비즈니스 지식 매커니즘의 조합과 창조에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맥닐은 “기업은 모든 조직 구성원의 지식, 경험 조합 능력을  이끌어 낼 때 가장 이상적인 비즈니스 성공을 거둘 수 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찾기 위해서는 기존의 비즈니스 통념을뒤집어야 한다.

 맥닐 인터네셔널의 모토는 바로 “사람의 생각”입니다. CEO인본인도 창조와 혁신은이해하기 모호할 정도로 힘든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생각해볼 수 있고, 시도해 볼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동안의 비즈니스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한 창의성이란 바로 “기존의 방법, 문제, 해결책을 구체화된 새로운 방법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완전히 다른 프로세스를 창조하고, 나아가 문제를 전혀 다른 방법으로 트렌스포메이션 할 수 있는 것”이라고생각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맥닐에서는 창의적인 사항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질문(Question)

- 항상 “왜?”라고 하는 순간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어떻게,  어떤 일이 발생할 지를  예측하기 위   해서는 항상 질문을 해야 합니다.

- 문제를 해결 실마리에 있어 “왜?”로부터 시작이 되지만, 아이디어와기존의 문제 시작에서의 초점을 절대로 잃어 버려서는 안됩니다.

 

->맥닐사는…

  맥닐사에서는 절대로 조직 구성원의 “왜?”라는 질문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따로 미팅 및 회의 시간을 유지하고  있는 사항도 있지만, 맥닐사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은 누구든 자유롭게 대화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있고, 현재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구성원이 어떤 사항이나의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다면, 무엇이든 물어보고, 피드백을받을 수 있습니다.

- 항상 명심해야될 사항은 바로 “호기심” 그 자체 입니다. 궁극의해결책과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동기부여는   바로 호기심을 바탕으로 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2.실험(Experiment)

-어렸을적부터 CEO인 본인의 주특기는 “제품 분해”였습니다. 어떠한 원리로 동작을 하며, 제품 안에는 어떤 전 자 부품이 구성이되어있으며, 무엇이 동작을 가능하게 하는지 정말로 알고 싶었던 호기심에서 비롯 되었습니다.

 

-사람의 아이디어 혹은 생각에서 실험을 행하는 것이 아닌, 고정 관념 안에서 실험을 행한다면 절대로 창조적인 그 무엇이 만들어 질 수 없다고 맥닐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조적인 그 무엇은 바로 자신의 아이디어 즉, 생각을 가두는 고정관념바리어에서 벗어날 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맥닐사의 창조적인 그 무엇은  바로 기존의 하드웨어 쇼핑몰에대한 고객 고정 관념을 벗어나기 위한 새로운 시도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맥닐사는…

사람의 생각으로 시작된 사항을 생각에서만 머무르지 않고 실험을 해봅니다.수많은 제품 DB를 어떻게 고객께 전달 할 것이고, 또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이 웹 페이지 없을 때 한 고객을 위한 주문형 제품 DB를제공할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임의의 고객님들이 설령 구매하고 하는 제품이 웹에 없다고 할 지라도 1:1 방식으로원하는 제품을 실시간으로 작성하고 구매하 실 수 있는 관련 프로세스를 갖출 수 있었으며, 현재 실험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수동적인 제품 DB 탐색이 아닌, 능동형 제품 DB 시스템 구축의 시도*

->왜 고객은 웹 페이지로 이동해서 구매할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를 하는가?

->구매를 원하는 제품이 없을시 포기해야 하는가?

->맥닐사는...

 "절대로 아니다!" 실시간으로 맞춤형 제품 DB를 원하시는 고객님께 제공하는 

 관련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맞춤형 실시간 1:1 제품 DB를이용해보고 싶으신 고객님은 실시간 채팅으로 문의를 해주시면 보다 상세한 설명을 맥닐 Service Support Engineer(SSE)로부터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3.인맥(Human Network Resource)

-다이나믹한 휴먼 네트워크 리소싱은 나의 사고 방식의 변화를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새로  운 곳에 가보고, 새로운사람과 저녁식사를 하고, 새로운 전시회나 연주회에 가본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과거  와 현재의 고리를 찾아 새로운 기억을 만드는데 두되는 더욱더 활발하게 자극받기 시작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측면을 비즈니스에서 생각해본다면, 열정적인 고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한 기업이 성공으로 나아 가기위해서는 반드시 열정을 바탕으로한 고객이 필요로 합니다. 소비자 그룹&포럼을계획하고 현재 제반 리 소스 확보에 열을 올리면서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는 맥닐 인터네셔널은 바로 소비자 그룹에서 비즈니스 변화의 이유를 찾아내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맥닐사는…

 조직 구성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자기 개발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개발 청구 시스템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것 하나에서도 맥닐사 조직 구성원 모두가 새로운그 무엇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을 절대로 간과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한, 구성원이 경험했던 그 무엇을 자유롭게 다른 구성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주 일하는 전체의 시간 중 15% 시간(약 6시간)은 자유롭게 발표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스낵 타임을 시행하고 있으며, 15% 시간은 자기가 사용하고 싶은 월요일서 부터 금요일까지의 시간을 정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시행하고 있습니다.(오전 오후로 나누어도 괜찮고, 한번에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업무 시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게임을 할 수도 있고, 밖으로 나가서가까운 한강 고수부지에서 농구를 즐길 수 도 있으며, 아니면 잠을 잘 수도 있습니다. 단, 15% 시간은 자기 자신을 새롭게 충전할 수 있는 그 무엇이되어야 하며, 건설적인 활용이 이루어진다는 조직 개인의 책임하에 시행하고 있습니다.

 

4.관찰(Observing)

-맥닐사는 고객 한분 한분의 패턴을 분석하고, 인지하기 위해 많은 관찰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관찰이 없다면, 새로운 시도를 하기 위한 동기부여도찾아내기 힘들었을  것입니다..

 

-사람의 머리 즉, 두뇌는생각 이상으로 서로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에 주목을 해야  합니다. 아이디어와 관찰을 통해서 새로운 조합을 만들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방법과 규칙을 발견해 낸다면 이 과정은바로 우리의 상상력과 창의성으로부터 시작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새로운 경험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에접목하기 위해서는바로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려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반복적인 일상은 성장과발전, 혁신의 과정에 가장 큰 적으로 생각하는 맥닐 인터네셔널은 항상 반복적인 일을 색다르게 행하기위해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변화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한 순간에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바로내가 알고 있는 분야와는 전혀 다른 분야를 접하기 위해 여러 기업이 주관하는 세미나 및 컨퍼런스에 참석도 해보고,포럼에도 나아가 여러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접하는 것도 생각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은 바로 “지금까지가 아닌 앞으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믿음을 가지고 어떠한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람의 생각에 집중하며, 나아가 실제 적용을 해본다면 분명히 맥닐사가추구하는 비전과 목표를 뛰어넘는 그무엇이 아주 특별한 가치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보고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틀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방법을 시도해 보는건 어떨까요?

          새로운 시도를 위해 맥닐 인터네셔널은 사람의 생각에 집중했습니다.

            새로운 변화의 시간이 맥닐 인터네셔널에 도래되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하고, 

       현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연관 체계 분석 및 해석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운 시도의 시작에서 

                     맥닐 인터네셔널은 어떤 모습을 갖추어야 할까요?

                    실패와 성공이 결정되는 순간, 균형감을 유지하는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라고 맥닐은 생각합니다.

                                과연, 작은 천사의 날개를 갖고있는 

                     맥닐은 저멀리 하늘로 높이 날아오를 수 있을까요? 


 리테일 비즈니스는 언제나 경제적 변화와 사회적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비즈니스 영역중 하나입니다.

 

 최근 맥닐 인터네셔널은 과거의 전자상거래와 비즈니스 모델로는 더 이상의 발전을 이룩할 수 없다라고 판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현재 리테일 비즈니스 모델은 과거 60여전 전의 미국 생산업체, 소매업체가 고객에게 행하는 구시대적 비즈니스 모델이었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글로벌 경향을 살펴본다면, 새로운 판매 방식과 판매 장소(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비즈니스 모델 전환과 이를 통한 다양한 고객 취향에 민첩하게 대응을 해야 한다고 판단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에서 최근 분석한 조사 자료 결과에 따르면, 현재 글로벌(국내, 해외) 소매 시장 진입 리드 타임은 8~10개월 정도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맥닐 인터네셔널은 실시간 재고 관리 프로세스, 소비자 경향 대응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에서는 고객을 맞이하고 판매하는 과정에 있어서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구비하여 공급하는 사항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 오프라인 상점을 통해 성장한 맥닐 인터네셔널은 이에 대해서 충분히 실패한 경험을 했으며 그래서 회사의 발전에 있어서도 이를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글로벌 경향과 맞물려 국내 소비자의 행동 패턴 분석 결과,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들정도의 신속한 요구 사항 이행과 빠른 속도를 고객은 원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관련 정보를 벌써 온라인 웹을 통해서 충분하게 구매 제품에 대한 정보를 검토하고 고려를 하신 상태에서 맥닐 인터네셔널을 찾고 계십니다.

 

 이에 맥닐 인터네셔널은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 이르렀고, 도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국내의 소매업체는 특성상 발전과 변화에 대응하는데 있어서 많은 경험이 부족한 상태 입니다. 그래서 맥닐 인터네셔널에서는 생산 업체와 주변 비즈니스 파트너를 대상으로 현실적이고, 실용적이고, 신속한 협력 관계 체계를 구축하기에 이르렀으며 IT의 장점인 민첩함과 유연함을 직관적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시도를 하게 되었던 것은 바로 맥닐 인터네셔널의 기본에 대한 중요성에서부터 시작된 창조적인 시도가 기반이 되었습니다.

 

 고객보다 더 많이 알아야 하며, 제조사보다 더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하며, 나아가 새로운 웹2.0을 기반으로한 상호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맥닐 인터네셔널에서는 관련 시스템 및 프로세스를 순차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매 순간, 매 시그먼트를 통하여 쌓아나아가고, 경험하기 위해서는 맥닐 인터네셔널의 구성원 자기 개발이 근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생각과 행동의 변화는 바로 구성원 자기 자신이 변하기 시작할때부터 가능한 것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을 이용하고 계신 여러 고객님들 께서는 “신선하다, 처음본다, 실용적이다, 세밀하다, 친절하다, 많이 배려한다, 창조적이면서 역동적이다.”라는 말씀을 최근 맥닐에서는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드백을 받기까지 맥닐에서는 그동안 전체 소매 시스템과,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에서의 새로운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기와 더불어 더 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는 가격대에서 완벽한 품질과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세스와 연구 개발 과정에서 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다양한 고객 요구 사항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맥닐 인터네셔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에서 2011년에 집중할 비즈니스 목표 4가지*

1.다이나믹한 정보 교환 및 강건한 고객&파트너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Web 2.0 활용 및 적용

2.Web 2.0을 기반으로 한 고객의 피드백 수집 및 분석을 통한 고객 관계 강화
  (맥닐 인터네셔널은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절대로 수집하지 않습니다!)

3.시장이 원하는 제품과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 활동 강화

4.기존의 고객 회원 가입 유도 형식 탈피 및 새로운 Web 2.0 기반 웹 접근성에 집중 
               

      

 과거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웹 호환성에 관련된 표준 문제는 웹 호환성, 웹 표준이라는 단어와 더불어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에서 이야기 드릴 내용은 바로 웹이란 어떤 것이고, 웹 표준과 호환성은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인가에 대해서 짚어 드리고자 합니다. 도대체 웹 접근성, 웹 표준, 웹 호환성이 맥닐 인터네셔널과 어떤 연관 관계가 있으며, 왜 이러한 문제에 대해 이야기 드려야하는지 같이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웹 호환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웹이 어떻게 시작이 되었는 태생에 대한 이해가 필요로 합니다. 오늘날 월드 와이드 웹은 영국의 물리학 박사 팀 버너스리에 의해서 탄생 되게 됩니다. 팀 버너스리 박사는 CERN 연구소에서 이기종 OS와 개발 환경에서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어떤 컴퓨터에서도 접근할 수 있는 리소스 인프라 체계를 쉽게 엔드 유저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1989년 웹을 발명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할 핵심 사항은 바로 웹이란 “정보의 연결을 통한 지식의 공유 제공”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초창기 팀 버너스리 박사는 1989년 이후 다양한 OS 환경에서 정보 공유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으며, 1990년 최초의 인터넷 주소 info.cern.ch를 개발하기에 이릅니다. 바로 이 과정이 인터넷의 초기 모습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후, 1994년 월드 와이드 웹 콘소시움(W3C)라고 부르는 웹 표준 개발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단체가 결성 되었습니다. 현재는 W3C와 세계 유수의 IT 기업이 참여하여 웹 표준을 리드해 나아감과 동시에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습니다.

 

 W3C에서 이야기하는 웹의 주요 핵심 이념 7가지가 있는데 이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중 웹 표준, 웹 호환성과 관련이 있는 대표적인 3가지 개념에 대해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Universal Access

-접근하기 쉬운 웹을 지향한다는 개념으로 언어나, 지역, 계층,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등과 상관없이 웹에 접근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Semantic Web

-요즘 웹2.0을 기반으로 한 기술을 많이 논의 하면서 자주 등장하는 개념입니다. 사람뿐만 아니라 컴퓨터도 접근 가능한 의미론적인 웹을 가르킵니다.

 

3.Interoperability

-정보 처리 상호 운영성을 가르키는 개념으로 임의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이용해서 웹을 보더라도 웹 서비스에 이상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위의 대표적인 3가지 개념을 배경으로 다음은 웹의 구성요소와 텍스트, 이미지, 동영상, 사운드, 기타 플러그인등 웹을 구성하는 요소를 표현하기 위한 웹 기술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웹을 표현하기 위한 기술은 HTML, CSS, ECMA Script, XML, DOM, Active X등이 사용됩니다. 이러한 표현 기술을 3가지 그룹으로 묶을 수 있습니다.

 

1.내용을 표현하는 웹 기술

-HTML, XHTML, XML

2.표현을 담당하는 웹 기술

-CSS, XSL

3.행동을 담당하는 웹 기술

-DOM, ECMA Script

 

다음은 위의 대표적인 3가지 그룹을 개별 항목별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1.HTML

-Hyper Text Markup Language, HTML은 웹 페이지의 내용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표준 언어를 가리킵니다. Hyper Text란 웹 페이지에서 링크를 포함시켜 그 링크를 클릭했을 때 다른 웹 페이지 or 문서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동작을 의미하며, 문서를 탐색하는 선형 읽기와 비선형 읽기가 가능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웹 내용 표현 기술 입니다. 또한, 내용을 표현하는 요소들로는 데이터 구조를 유연하게 표현할 수 있는 XML, HTML, XHTML이 현재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2.CSS

-Cacading Style Sheet는 웹 문서의 표현을 담당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CSS는 HTML의 프로그래밍 구조를 출력하고, 외관을 담당하고 있으며, XML 문서를 간단한 방법으로 XSL을 사용 합니다.

 

3.DOM, ECMA Script

-ECMA Scrip는 ECMA International의 ECMA – 262 기술 명시에 의해 정의된 표준 스크립트 프로그래밍 언어 입니다. 즉, ECMA Script는 Java Script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사항을 이해하시고 다음으로 소개할 내용을 보신다면 한층 더 웹 브라우저에 대한 사항을 같이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웹 브라우저는 1990년대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넷스케이프사의 대표작 이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인터넷 익스프롤러와 넷스케이프사의 네비게이터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두 회사는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할 때마다 새로운 HTML에 대한 동적인 기능 구현을 위해 Java Script 기능을 꾸준하게 업데이트 해왔고, 그리 인해 넷 스케이프사와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서로 사른 스크립트를 각 회사의 브라우저에서 구현하게 되었습니다.
(넷 스케이프사-Jaca script, 마이크로 소프트사-Jscript)

 

 두 회사는 시장 패권을 둘러싼 경쟁을 하고 있던 와중에 넷 스케이프에서 ECMA International 단체에 웹 문서 스크립트 표준에 대한 검토요청 제안서를 제출하고 서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에 이르렀으며 Java Script 1.5를 기준으로 표준 Script 즉, ECMA Script 3^rd Edition이 제창되게 되었습니다. 이를 흔히 표준 스크립트 언어라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종합해 보자면, 웹 표준이란 맥닐 인터네셔널에서 말씀드린 W3C에서 제시하는 웹의 내용, 표현, 행동에 관련된 기술 표준을 의미한다고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에서는 웹이란 어떤것이고, 웹 표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에 말씀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내용은 바로 국내 웹 호환성의 문제점에 대해서 짚어보고, 어떤 고민을 해야할지를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웹 환경의 대표적인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국내 대표 회사의 브라우저 호환성 무시 문제와 유저의 브라우저 선택권 무시 문제

- 대부분의 사용자는 인터넷에 대해서 물어보면 인터넷 익스프롤러를 떠올리시곤 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웹 페이지를 가시적으로 구현해 주는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프롤러 이외에도 파이어폭스, 크롬, 오페라, 사파리, 링스, 맥스톤등 여러 브라우저가 세계 각 사용자로부터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들 대부분은 인터넷 익스프롤러 이외의 브라우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의 추세를 빗대어 생각해봐도 크게 잘못되어 있는 대한민국 현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몇년간 국내에서도 웹 표준 지향에 대한 열정이 크게 나타나고 있고, 웹 표준 준수 지향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2.국내 웹 환경의 접근성과 웹 표준 무시 문제

- 웹 사이트에 접속에 대한 개념인 웹 접근성은 국내에서 철저하게 무시되어지고 있습니다. 흔히, 웹 텍스트 버전과 모바일 버전, 시각 장애인 배려의 웹사이트 정보 제공은 웹 표준을 지키지 않는 부분에서부터 시작되어 개발시 막대한 비용을 발생하는 악순환을 반복 시키고 있습니다. 웹 표준을 지킨다면 개별적인 버전 개발을 하지않고, CSS 수정만으로도 개발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3.국내 웹 환경은 모든 웹 레이아웃(웹 외형)을 테이블 처리만 지향

-HTML 소스를 열어서 내용 확인을 하게 되면 콘텐츠간의 간격이나, 레이아웃 배치를 위해 테이블 안의 테이블 형식을 지향합니다. 이런 형식으로 국내 웹 환경에서는 복합적으로 중첩되어 있는 테이블 형식만 지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조와 표현을 분리한 웹 표준 개발 방식을 적용한다면 테이블 레이아웃을 CSS 레이아웃으로 대체되고 웹 페이지의 용량의 효휼을 지향할 수 있으며, 네트워크 트래픽 효율적인 관리 또한 가능해 집니다.

 실례로, 2004년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모든 웹 소스의 테이블을 제거하고 웹 표준 방식을 적용하여 웹 사이트를 전면 수정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루 924 기가바이트의 네트워크 트래픽 감소 효과를 얻는 경험을 했습니다.

 

4.국내 웹 환경이 비 표준 스크립트 사용 문제

-한국 소프트 진흥원에서 실시한 자료를 참고해 보면 2006년 1007개 국내 공공 및 민간 기업 웹 홈 페이지에 대한 호환성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크립트 표준 준수율은 16.8%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로 미루어 생각해보면, 국내 웹 사이트는 웹 표준 비준수로 인한 오류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스크립트 표준을 따르지 않는 사항으로 미루어보아 브라우저간 상호 호환성 문제를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내 웹 환경의 현실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으로 살펴볼 내용은 왜 국내 웹 서비스 환경이 이런 현실에 오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996년부터 1999년에 이르기까지 지속된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강세

2.갑작스런 국내 IT 환경의 발전으로 인행 개발자의 재교육 및 개발 부재

3.국내 IT 기업의 급격한 발전 진입 현상

4.마이크로 소프트 사의 Avctive X의 무분별한 남용

 

 대표적인 4가지 사항중 Active X에 대한 무분별한 남용이 가장 심각한 현재의 문제입니다. 외국에서는 주요 웹 브라우저 사용시 필요한 Active X 이외의 사용은 스파이 웨어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Active X 가 급격하게 사용량이 많아지게 된 이유는 바로 마이크로 소프트 공인 인증 체계의 종속, 빠른 브로드 밴드 진입을 위한 무분별한 웹 개발, 정보 제공을 위한 웹 지향이 아닌 사용자 기능성만을 위한 웹만 고려, 사용자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개발(예-게임, 채팅등)이 대표적인 사항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에 웹 호환성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시기는 바로 공개 웹 브라우저인 모질라 파이어 폭스가 나타나기 시작했을 시기 입니다. 파이어 폭스가 처음 국내에 공개되는 날부터 100일까지 2천 8백만 다운로드가 기록 되었으며, 100개 언어로 표현되어지는 브라우저 였으며, 10,000명의 베타 테스터가 참여를 하였습니다. 파이어 폭스는 웹 표준을 가장 잘 준수하고, 표현하는 브라우저이고 탭 브라우징, 파업 차단, 라이브 북마크, RSS 구동 기능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성능이 우수한 브라우저 입니다.

 

 이에 국내 웹 환경에서도 문제점이 대두되어지기 시작 되었습니다. 전자정부, 인터넷 뱅킹등 국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웹 서비스 문제가 있은후, 행정자치부, 정보통신부에서 시작된 Active X 사용 배제, 브라우저 웹 표준 준수에 대한 프로젝트가 본격화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행정자치부에서는 웹 표준을 준수해 다양한 OS, 브라우저에서의 웹 구현에 착수하게 되었습니다.

 맥닐 방문자 브라우저 사용자 2차원 원형 차트

(2010년 12월 국내, 해외 포함) 

다음은 웹 표준을 지키면 무엇이 좋아지는지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고객의 양적, 질적 증가에 기인한 기업 인지도 증가

-웹 표준 준수는 마치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넒혀 준다는 측면에서 양적, 질적인 인지도 증가 효과를
 가지고 옵니다.

-오피니언 리더 고객을 양성할 수 있습니다.

-기업과 개인의 효과적인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 집니다.

 

2.기업 웹 관리 효과 증대&효율성 증가

-다국어 웹사이트, 번역 제공, 텍스트, 모바일등 다양한 레이아웃을 논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구조와 표현의 분리에 따른 개발자와 웹 디자이너간의 협업이 가능해 집니다.

 

3.기업 유지 비용의 감소

-W3C Validation 및 Java Script debugger를 통한 QA 보장됩니다.

 

4.웹 레이아웃 관리가 편리

-표준 구현이 자리매김을 함과 동시에 개발 속도가 향상되어 집니다.

-브라우저에 따른 고려 사항이 없어지므로 개발 및 수정&관리가 쉬워 집니다.

 

5.재 개발 비용의 감소

-웹 구조/표현에 따른 리뉴얼 및 재 개발 시간과 비용이 감소되어 집니다.

 

6.재 생산성과 사용성의 증대

-테이블 기반 렌더링 대비 웹 접속자 체감 속도 증가가 됩니다.

-단말기별로 독립적인 웹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 집니다.

 

7.글로벌 비즈니스 구현에 용이

-가장 중요한 고객의 10%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세계 그 어느곳에서도 기업의 웹 페이지에 접속을 할 수 있습니다.

 (단말기, 브라우저 선택에 대한 더 이상이 고민이 고객들로부터 사라집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에서는 웹 호환성을 준수하기 위해 앞으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명심하고 준수할 것이며 개발해 나아갈 것입니다.

 

1.공급자 측면의 웹 표준 규격 준수

2.ECMA Script의 표준 준수

3.웹 디자이너/웹 개발자/UI 개발자의 교육

4.웹 표준 준수를 통한 맥닐 인터네셔널의 지식 생산성 향상 및 비즈니스 경쟁력 확보

5.구조와 표현이 분리된 구문 사용

 -구조화된 HTML을 사용하고 표현은 CSS 사용

6.테이블 구조를 CSS 박싱 모델로 사용

7.다수의 고객 웹 접근성을 배려한 각종 접근성 문제 해결에 집중

8.준비된 테스트 프로세스를 통한 웹 소스 디버깅 및 QA 과정 수행

9.다수의 브라우저 테스트 실시

10.일반적이고, 기본에 입각한 웹 기술 개발 프로세스를 통한 Web 2.0 기반 맥닐 웹 구현에 집중

11.웹 호환성 준수 실태 관리(정기적인 웹 소스 실태 점검 및 호환성 준수 항목 점검)

 

 결론적으로, 웹 2.0시대에 걸맞는 맥닐 인터네셔널 웹 서비스를 표준 준수를 통한 실시간 고객 접근성 만족도를 이끌어 낼때 상호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진정한 웹2.0 커머스 고객 만족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IT를 기반으로 유연한 비즈니스의 시작은 바로 표준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맥닐 인터네셔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맥닐인터네셔널도 무조건 제품을 많이 팔고 이를 기반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비즈니스 프로세스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과거와 동일한 비즈니스의 모델만으로는 도래되는 미래의 새로운 사업 분야 진출 및 시장 진출 리드 타임을 짦게 가지고 갈 수 없다라는 점을 그동안의 경험을 통하여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맥닐 인터네셔널은 앞으로의 모든 비즈니스에서 기업의 제품 판매 더불어 기업이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 가치 및 유연한 서비스의 전달이 가장 중요하고 이에 효과적으로 적응을 해나가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위해 Web 2.0 기반 맥닐 인터네셔널은 항상 연구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1.웹 브라우저(Web Browser)란?
 웹 브라우저(web browser)는 웹 서버에서 쌍방향 통신하는 HTML 문서나 파일과 연동하고 출력하는 응용 소프트웨어이다. 개인용 컴퓨터에서 주로 쓰는 웹 브라우저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구글 크롬 등이 있다. 웹 브라우저는 대표적인 HTTP 사용자 에이전트의 하나이기도 하다.


2.프로토콜과 표준
웹 브라우저는 웹 페이지를 가져오기 위해 대부분의 웹 서버가 사용하는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로 통신한다. HTTP를 이용해 웹 페이지를 가져올 뿐 아니라 웹 서버에 정보를 송신하기도 한다. 작성한 시점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HTTP는 HTTP1.1로 RFC 2616에 정의되어 있다. HTTP1.1은 현 세대의 다른 브라우저와는 달리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는 표준이 있어야 한다.

 페이지들은 주소처럼 이용되는 URL(uniform resource locator)을 통해 장소가 정해지고, HTTP 접근을 위해 "http:"로 시작된다. 많은 브라우저가 FTP를 위한 "ftp:", HTTPS(암호화된 HTTP)를 위한 "https:"와 같은 다양한 URL 종류와 대응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웹 페이지의 파일 포맷은 보통 HTML(hyper-text markup language)이 쓰이고 HTTP 프로토콜의 MIME "content type"에 의해 확인된다. 대부분의 브라우저는 HTML 외에 JPEG, PNG, GIF 이미지 포맷들을 지원하고, 그밖에도 플러그인을 통해 확장할 수 있다. HTTP의 "content type"과 URL 프로토콜 명세의 조합으로 웹 페이지 설계자들은 이미지, 애니메이션, 동영상, 소리, 스트리밍 미디어 등을 웹 페이지에 덧붙이거나 웹 페이지를 통해 접근할 수 있게 한다.

 초기의 웹 브라우저는 단순한 HTML만을 지원했다. 독점적인 웹 브라우저의 빠른 개발로 HTML의 비표준 확장이 많이 이루어졌고, 웹 호환성에 심각한 문제가 생겨났다. 현대의 웹 브라우저들은 모든 브라우저에서 동일하게 표시되어야 할 표준 기반의 HTML과 XHTML(HTML 4.01에서 출발한)[1]을 지원한다.

 부가적으로 유즈넷 뉴스나 IRC(Internet relay chat), 이메일 등을 지원하는 브라우저도 있다. 이들은 대체로 NNTP, SMTP, IMAP 등의 프로토콜 지원이 포함된다.


3.월드 와이드 웹과 웹 브라우저의 기능
 브라우저 간의 차이는 그들이 지원하는 기능에 따라 구별된다. 오늘날 브라우저와 웹 페이지는 웹 초기에는 없었던 기능과 기술을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브라우저 전쟁 때 브라우저와 월드 와이드 웹에는 확장 기능이 급속도로 무질서하게 생겨났다.


*월드 와이드 웹과 웹 브라우저의 표준 가이드 라인 
HTTP, HTTPS
HTML, XML, XHTML
GIF, PNG, JPEG, SVG 등을 포함한 그래픽 파일 포맷
CSS
자바스크립트(DHTML)
쿠키
디지털 인증서
즐겨찾기 아이콘(파비콘)
플러그인 지원
북마크 관리자
다운로드 관리자
웹 구성물 캐시
플러그인을 통한 다양한 매체 지원
사용성과 접근성 기능
URL과 폼 데이터의 자동 완성
탭 브라우징
광고 및 팝업 차단

4.세계시장 점유율

5.맥닐 인터네셔널 웹 페이지 브라우저 호환성
 현재 맥닐 인터네셔널에서는 모든 브라우저를 대상으로 웹 접근성 테스트를 실행 했으며, 여러 브라우저를 사용하더라도 유저의 접근성이 보장되고 유효하다는 결과에 이르렀습니다. 브라우저 웹 접근성 테스트 결과,
제품 결제와 100% 호환되는 브라우저는 인터넷 익스프롤러와 파이어 폭스 브라우저인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페라,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결제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제한적인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테스트 결과에 의해 밝혀졌으며 또한, 애플의 사파리5(V 5.33.19.4) 웹 브라우저에서는 맥닐 인터네셔널 웹 스토어 페이지 자체가 연결이 되지않는 충격적인 사항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테스트 결과 사파리4 V4.31.9.1에서는 제한적 사용 가능)

 결론적으로, 맥닐 인터네셔널 웹 페이지와 제품 결제를 모든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하게끔 추가적인 문제 보완 준비 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었으며, 이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노력과 행동을 현재 계획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 보완 프로젝트 또한 시행하고 있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한 브라우저
-평상시 맥닐 인터네셔널 접속 및 유저 로깅은 사파리5(사파리4 제한적 사용 가능)를 제외한
 모든 브라우저가 가능했으며, 제품 결제시에는 인터넷 익스프롤러와 모질라 파이어 폭스 
 브라우저만 가능합니다. 
  (단, 결제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지만, 오페라, 크롬, 사파리4 브라우저도 사용 가능합니다.)

5.1.오페라 브라우저 - 사용 가능(제품 결제시 제한적 사용 가능) 맥닐 웹과 99% 호환!
  (http://www.opera.com/download/)



5.2.구글 크롬 - 사용 가능(제품 결제시 제한적 사용 가능) - 맥닐 웹과 90% 호환!
  (http://www.google.com/chrome)



5.3.모질라 파이어 폭스 -사용 가능(제품 결제시 사용 가능) - 맥닐 웹과 100% 호환!
  (http://www.mozilla.or.kr/ko/)


5.4.애플 사파리5 - 사용 가능(제품 결제시 제한적 사용 가능) - 맥닐 웹과 80% 호환!
    (http://www.apple.com/kr/safari/), 2011년 4월 17일 Safari 5.0.5. 버전에서 확인
    애플 사파리4 - 사용 가능(제품 결제시 제한적 사용 가능) - 맥닐 웹과 81% 호환!
    (http://file.naver.com/pc/download.html?fnum=228711)
 


5.5.인터넷 익스 프롤러8 - 사용 가능(제품 결제시 사용 가능) - 맥닐 웹과 100% 호환!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internet-explorer/worldwide-sites.aspx)

  

1.웹 2.0
 
 웹 2.0(Web 2.0)은 단순한 웹사이트의 집합체를 웹 1.0으로 보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하나의 완전한 플랫폼으로의 발전을 웹 2.0이라고 지칭한다. 이 용어는 'O'Reilly Media'에서 2003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대중화 되었다. 이 개념의 주창자들은 궁극적으로 여러 방향에서 웹 2.0이 데스크톱 컴퓨터의 응용 프로그램을 대체할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2.소개 
 
 최초로 웹 2.0 컨퍼런스에서 Tim O'Reilly와 John Battelle는 웹 2.0의 특징을 다음의 핵심 요소들로 정리했다.

a.개방과 참여, 공유로 대표되는 인터넷 환경
b.가벼워진 웹 S/W와 풍부한 사용자 경험이 바탕
c.플랫폼으로서의 웹.
d.집단지성의 원동력이 되는 데이터.
e.참여 구조(architecture of participation)에 의한 네트워크 효과 (오픈 소스) 
f.여러 시공간에 흩어져 있는 독립적인 개발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혁신하는 시스템이나 사이트
g.콘텐츠와 서비스 신디케이션을 통한 가벼운 비지니스 모델(lightweight business model)
h.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 사이클과는 다른 "영원한 베타(the perpetual beta)"
i.롱테일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소프트웨어 (하나의 장치에서만 동작한다는 기존의 소프트웨어 관념을 뛰어넘어 여러 이기종(異機種) 장치에서 하나의 소프트웨어로서 구동됨)


3.시맨틱 웹과의 비교

 초기에 '웹 2.0'이란 용어는 시맨틱 웹과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웹 2.0이라는 용어가 나오기 훨씬 전에 시맨틱 웹을 제안한 팀 버너스 리가 시맨틱 웹을 "차세대 웹(The next generation web)"이라 칭했기 때문이다. 웹2.0은 현재 진화중이다.


4.기술

 웹 2.0의 기술적 기반은 복잡하고 여전히 진화 중이나, 여기에는 서버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신디케이션, 메시징 프로토콜, 표준 기반의 브라우저, 다양한 클라이언트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한다. (비표준 브라우저에 대한 플러그인이나 확장은 보통 지양된다) 이와 같이 차별화되지만 상호 보완적인 접근은 기존의 웹사이트에 기대했던 것을 뛰어넘어, 정보의 저장, 창조, 전파의 능력을 갖춘 웹 2.0을 규정한다.

 다음과 같은 기법들이 사용된 웹사이트일 경우 웹 2.0 기술을 사용하여 작성되었다고 할 수 있다.

4.1.기술적 항목

a.웹 표준,CSS, 의미적으로 유효한 XHTML 마크업, 마이크로포맷
b.AJAX와 같은 비동기식 웹 애플리케이션 기법
c.RSS/Atom 형태의 데이터 신디케이션
d.RSS/Atom 데이터 수집
e.간결하고 의미있는 URL
f.웹로그 글쓰기 지원
g.REST 혹은 XML, SOAP 형태의 웹 서비스
h.사회적 네트워크의 요소


4.2.일반 항목

a.콘텐츠 접근에 많은 제약이 따르는 (회원 가입제) 사이트와 같은 '울타리 친 정원'
  (walled garden)이 되어서는 안 된다.
b.사이트의 비회원을 포함하여 누구라도 공개적으로 쉽게 자료를 얻을 수 있어야 한다.
c.사용자는 사이트에서 주체로서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소유할 수 있어야 한다.
d.순수 웹 기반 (표준화) - 대부분의 웹 2.0 사이트는 브라우저만으로 모든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4.3.콘텐츠 신디케이션

 웹 2.0으로 향하는 처음의 가장 중요한 발전 중의 하나가 바로 웹사이트 콘텐츠에 대한 신디케이션이다. 신디케이션은 최종 사용자가 사이트의 자료를 다른 장소, 즉 다른 웹사이트, 브라우저 플러그인, 독립된 데스크톱 응용 등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프로토콜을 이용한다. 신디케이션을 위한 프로토콜들은 모두 XML을 기반으로 하는데 RSS, Atom등이 있다. (사회적 네트워크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FOAF나 XFN과 같은 특수한 프로토콜들은 사이트의 기능을 확장시켜 주거나, 중앙에서 관리하는 웹사이트 없이도 최종 사용자들의 상호 작용을 가능케 해 준다. 마이크로포맷 사이트에 가면 좀 더 특수한 데이터 포맷들을 볼 수 있다.

 최근의 이 같은 개발 경향 때문에, 이런 프로토콜들이 공식 표준으로 지정된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표준처럼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맨틱 웹과 '웹 2.0'은 엄연히 다르다. 시맨틱 웹을 이용한 시스템인 FOAF, XFN 같은 사회적 네트워크 시스템과 태그 기반의 자체 분류법(folksonomy)또는 시맨틱 웹과 블로그, 위키의 조합은 자연스럽게 시맨틱 웹 환경의 기반이 됨과 동시에 '웹 2.0'이 지향하는 사용자끼리 상호작용, 사용자 중심의 정보 공유를 추구한다.

 웹 2.0에서 시맨틱 웹 온톨로지가 필요한 이유는 팀 오라일리가 제안한 웹 2.0의 개념과 연결하여 설명할 때 좀 더 쉬워진다. 분산 되어 있는 정보나 서비스들을 연결하여 좀 더 복잡한 프로세스 수행이 가능하도록 서로 다른 기관의 정보들을 통합, 공유하는 경우 정보에 대해 서술하는 메타 데이터 형식이 같아야 하므로 이런 정보들을 온톨로지로 기술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시맨틱 웹은 웹 2.0을 실현하는 데 필요한 기술 중 하나가 될 수 있겠지만 시맨틱 웹이 웹 2.0인 것은 아니다.

 웹의 발전 주기를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웹 1.0, 웹 2.0 그리고 웹 3.0 및 웹 4.0으로 나뉜다. 학자에 따라 의견이 분분하지만 웹 3.0을 시맨틱웹으로 본다. 웹 4.0은 유비쿼터스 웹이라고 한다. 하지만 이러한 구분은 의미가 없다


5.웹 서비스

 웹 2.0 프로그램의 일부는 최종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아닌, 프로그램 사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능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한 프로토콜로 크게 SOAP과 REST를 사용하며, 그 밖에 독자적인 방식도 많이 사용한다. XML이 많은 분야에 퍼지면서 웹 2.0에서도 XML이 자주 쓰이며, 웹 2.0의 웹 서비스에서도 XML을 통한 메시지 교환을 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메시지 교환에 꼭 XML을 사용해야 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XML이 아닌 방식으로 메시지를 교환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대표적인 것으로 블로그에서 사용하는 트랙백 시스템이 있다.

 SOA에서 말하는 웹 서비스와 웹 2.0에서 말하는 웹 서비스에도 차이가 있다. 전자는 SOAP 프로토콜에 기반한 협의의 웹 서비스만을 일컫는다. 후자는 프로토콜이나 강현메시지 교환 포맷에 상관없이 웹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할 수 있으면 웹 서비스라고 칭하며 이는 광의의 웹 서비스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프로그래밍 단계의 웹 서비스뿐만이 아닌 UI를 통째로 사용할 수 있는 스크린 스크래핑 형태로도 웹 서비스를 사용한다.

6.서버 소프트웨어

 웹 2.0의 기능성은 현존하는 웹 서버 구조에 기반을 두지만, 웹 2.0은 Back-End 소프트웨어를 훨씬 강조한다. 신디케이션은 동적 콘텐츠 관리 출판 체계와 크게 다를 바가 없으나, 웹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훨씬 거친 데이터베이스와 작업 흐름에 대한 지원을 요구하며, 점점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의 전통적인 인트라넷 기능과 유사하게 되어간다. 이제까지 벤더들의 접근 방식은 필요한 기능의 대부분을 단일 서버 플랫폼에 묶는 유니버설 서버 방식이나, API 인터페이스와 다른 도구들을 포함한 향상된 표준 출판 도구를 이용하는 웹 서버 플러그인 방식 또한 해당된다.


6.1.사회적 영향

 웹 2.0에서 발견한 신디케이션과 메시징 능력은 분산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 더 탄탄한 사회적 관계망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웹로그 집합을 뜻하는 블로그스피어, 신디케이션 피드의 집합에 대응하는 신디스피어, 위키 집합에 대응하는 위키스피어처럼, 이 같은 커뮤니티들을 집단적으로 지칭하는 용어들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지만, 다른 관찰자들은 이 같은 용어 사용이나 가치가 크게 부풀려지는 것에 주의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술적인 유의점에도 불구하고 웹 2.0은 정치사회 분야에서 다양한 소수의견이 교환되고 문화의 저변이 확대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먼저, 소수의 정치인이나 주요 언론에 의해 주도되던 제한된 정치적 담론에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게 변화시켰다. 개별 정치인과 다수 국민 간의 쌍방향적 의견 교환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1997년 TV 토론회가, 2002년에는 인터넷 커뮤니터 활동의 형태로 정치인들과 의사 소통 경로가 변화되었고, 2007년에는 UCC가 대선의 새로운 홍보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미 여러 정치인들이 블로그를 개설하거나 최신의 블로그 툴을 활용하고 있는 것 또한, 웹 2.0이 끼치는 영향을 잘 보여 준다.

 이는, 각 국민에게도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였다. 제도권의 기사나 방송에서 보인 것과 같은 딱딱함이 아니라, 짤막하지만 핵심 사항만을 포함한 UCC 동영상은 다양한 정치 관련 이야기들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게 하였다.


6.2.사업적 영향

 웹 2.0에서는 가치의 파악과 소비가 생산자나 (운영자와 같은) 특정 소수에 의해 인위적으로 조정되지 않는다. 많은 조직들이 RSS/Atom/RDF 같은 신디케이션 포맷을 이용해 가치를 홍보할 것이다. 웹 서비스의 종단점 출판 방식은 신디케이션을 통한 가치 소비 과정을 단순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