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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 대조표(Balance Sheet)는 기업의 특정 시점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 주는 표이다.
"T"자형을 사용하며 상단에는 B/S라고 기입후, 왼쪽 제목줄에는 기업 이름, 오른쪽에는 대차대조표 작성 년도, 월, 일이 기입된다. 왼쪽에는 재산, 오른쪽에는 부채로 작성되며, 이는 약속이 되어 있다.

다음의 예제를 참고하기 바란다.


대차 대조표에는 왼쪽에는 자산, 오른쪽에는 부채가 기입이 된다. 이는 약속이다. 맥닐 인터네셔널의 자산 총합계는 333억이된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을 현금화 하여 333억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중 차입금(빌려온 자본 or 투자를 받은 자본)을 뺀 금액인 83억이 맥닐 인터네셔널의 순수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다음은 용어 정리를 간단하게 정리하도록 하겠다.
자산의 정의
-기업의 미래의 경제적 효익

부채의 정의
-기업이 미래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해야할 의무

비품의 정의
-집기 비품(사무실 탁자, 사무실 의자, 사무실 책상, 사무실 노트북등)

채권의 정의
매출 채권-기업이 회수해야할 매출 수익 채권
매입 채권-기업이 지불해야할 매입 채무 채권

채무의 정의
-기업이 주어야할 매입 채무

건물과 부동산
-재화라고 정의한다.

차입금=빌린 자본


자산에 속한 상품은 일반적으로 상기업에서 판매를 하는 것을 전체적으로 다루는 것이고, 제품은 제조 기업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품을 가르킨다.

맥닐 인터네셔널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자본이 끊이없이 변동할 것이다.(기업은 거래를 하면서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이 변화하기 때문) 이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주는 것이 바로 "대차 대조표(Balance Sheet)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차 대조표는 일반적으로 특정 시점의 기업의 재산 변동 상태를 보여준다. 

(예)맥닐 인터네셔널의 2010년 12월 31일(특정일) 재무 상태는 어떻습니까?
     ->특정 시점이므로 대차 대조표를 참고하여 설명해 주면 된다.

(cf)자본과 자본금은 회계학에서는 서로 같은 개념이 아니다. 자본금은 자본의 하위 개념이고, 자본은 자본금의 상위 개념이다. 이는 후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대차 대조표의 특징은 바로 기업의 자산(부채+자본)을 알수 있다. 바로 이는 복식 부기를 하기때문에 가능하다.특정 시점에서의 기업 재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차 대조표와 손익 계산서를 보면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현금 흐름표는 다음부터 소개 하도록 하겠다.


손익 계산서(Income Statement/Outcome Statement)는 한 기업의 일정 기간 동안의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표이다. 앞에서 소개한 대차 대조표는 기업의 특정 시점에서의 재무 상태를 보여준 것이라면, 이를 보완해주는 역활을 해주는 것이 손익 계산서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즉, 기업의 경영 성과를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손익산서의 주된 역활이다.


손익 계산서 소개 앞서 반드시 알아야할 용어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손익 계산서는 기업의 수익(비용+이익)을 특정 경영 기간동안의 상태를 보여주는 표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주 영업 판매 금액)->기업의 외형 매출 금액
당기 순이익(=수수료 수익, 마진)->기업의 외형 매출로 파생된 수익 금액


손익 계산서는 대차 대조표와는 상의하게 비용 총 합계와 수익에 대한 총 합계가 틀리다. 이는 당연히 틀릴수밖에 없다. 손익 계산서의 비용 합계와 수익 합계가 같은 기업이 있을 수 없지만, 만약에 있다면 이는 당기 사업 경영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는게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은 매출 원가에 일정 금액의 이익 금액을 포함하여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당기 순이익이 존재한다. 만약 이와 정 반대의 상황이라면 당기 순손실이라고 한다. (당기 순손실은 비즈니스를 수행했음에도 불가하고, 파생 수익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손익 계산서는 기업의 수익(비용+이익)을 특정 경영 기간동안의 상태를 보여주는 표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손익 계산서는 기업의 1년 주기(회계 결산일)로 작성이 되며 이에 관련된 용어는 다음과 같다.

2008년 전전전기

2009년 전전기

2010년 전기

2011년 당기(1년)=(상반기 6개월+하반기 6개월 or 전반기 6개월+후반기 6개월)
           2011년 1월 1일(기초)~2011년 12월 31일(기말)

2012년 차기

2013년 차차기

2014년 차차차기

일반적으로, 기업 회계 결산을 1년(20XX년 1월 1일~20XX년 12월 31일)일이 보편적이지만, 이는 회사가 정하는준에 의거한다. 외국 회사의 경우에는 회계 결산일 기준이 전부 상의 하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 회계 결산을 1년 단위로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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