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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Training Center'에 해당되는 글 140

  1. 2011.03.26 [회계학-2]대차대조표/손익계산서 개념 소개
  2. 2011.03.25 [회계학-1]회계 원리 소개
  3. 2011.03.09 [Mcneil Training Center]FAQ
  4. 2011.03.09 [Mcneil Training Center]단계별 내용
  5. 2011.03.09 [Mcneil Training Center]시행 이유는?
  6. 2011.03.09 [Mcneil Training Center]세일즈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7. 2011.03.08 [Mcneil Training Center]FAQ
  8. 2011.03.08 [Mcneil Training Center]Sales
  9. 2011.03.08 [Mcneil Training Center]IT Service 능력 개발
  10. 2011.03.08 [Mcneil Training Center]비즈니스 기본 소양 및 능력 개발
  11. 2011.03.08 [Mcneil Training Center]신입 사원 교육
  12. 2010.12.20 [결론]리더쉽이란?
  13. 2010.12.20 [5-9]후속 조치 평가
  14. 2010.12.01 [5-8]경력과 현재와의 매칭
  15. 2010.11.30 [5-7]적합한 시기와 조직론
  16. 2010.11.29 [5-6]리더쉽 로드맵
  17. 2010.11.27 [5-5]리더쉽 핵심 원칙
  18. 2010.11.26 [5-4]성공의 법칙 탐색
  19. 2010.11.23 [5-3]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방법
  20. 2010.11.17 [5-2]상대방 탐구
  21. 2010.11.12 [5-1]자신 탐구
  22. 2010.11.10 [4-16]비전 창출
  23. 2010.11.10 [4-15]조직 개편
  24. 2010.11.08 5.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 Francis Ford Coppola) 감독의 영화 세계
  25. 2010.10.30 4.와타나베 신이치로(渡辺信一郎, Shinichiro Watanabe) 감독의 에니메이션 세계
  26. 2010.10.29 3.로만 폴란스키 ( Roman Polanski ) 감독의 영화 세계
  27. 2010.10.27 [4-14]변화 관리
  28. 2010.10.24 2.론 하워드 ( Ron Howard )의 영화 세계
  29. 2010.10.24 1.제인 캠피온(Jane Campion ) 감독의 영화 세계
  30. 2010.10.22 [4-13]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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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차 대조표(Balance Sheet)는 기업의 특정 시점의 재무 상태를 나타내 주는 표이다.
"T"자형을 사용하며 상단에는 B/S라고 기입후, 왼쪽 제목줄에는 기업 이름, 오른쪽에는 대차대조표 작성 년도, 월, 일이 기입된다. 왼쪽에는 재산, 오른쪽에는 부채로 작성되며, 이는 약속이 되어 있다.

다음의 예제를 참고하기 바란다.


대차 대조표에는 왼쪽에는 자산, 오른쪽에는 부채가 기입이 된다. 이는 약속이다. 맥닐 인터네셔널의 자산 총합계는 333억이된다. 하지만, 가지고 있는 모든 자산을 현금화 하여 333억을 만든다고 하더라도, 이중 차입금(빌려온 자본 or 투자를 받은 자본)을 뺀 금액인 83억이 맥닐 인터네셔널의 순수한 자산이 되는 것이다.

다음은 용어 정리를 간단하게 정리하도록 하겠다.
자산의 정의
-기업의 미래의 경제적 효익

부채의 정의
-기업이 미래에 재화나 용역을 제공해야할 의무

비품의 정의
-집기 비품(사무실 탁자, 사무실 의자, 사무실 책상, 사무실 노트북등)

채권의 정의
매출 채권-기업이 회수해야할 매출 수익 채권
매입 채권-기업이 지불해야할 매입 채무 채권

채무의 정의
-기업이 주어야할 매입 채무

건물과 부동산
-재화라고 정의한다.

차입금=빌린 자본


자산에 속한 상품은 일반적으로 상기업에서 판매를 하는 것을 전체적으로 다루는 것이고, 제품은 제조 기업에서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품을 가르킨다.

맥닐 인터네셔널은 기업을 운영하면서 자본이 끊이없이 변동할 것이다.(기업은 거래를 하면서 자산, 부채, 자본, 수익 비용이 변화하기 때문) 이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주는 것이 바로 "대차 대조표(Balance Sheet)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차 대조표는 일반적으로 특정 시점의 기업의 재산 변동 상태를 보여준다. 

(예)맥닐 인터네셔널의 2010년 12월 31일(특정일) 재무 상태는 어떻습니까?
     ->특정 시점이므로 대차 대조표를 참고하여 설명해 주면 된다.

(cf)자본과 자본금은 회계학에서는 서로 같은 개념이 아니다. 자본금은 자본의 하위 개념이고, 자본은 자본금의 상위 개념이다. 이는 후에 소개하도록 하겠다.

대차 대조표의 특징은 바로 기업의 자산(부채+자본)을 알수 있다. 바로 이는 복식 부기를 하기때문에 가능하다.특정 시점에서의 기업 재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대차 대조표와 손익 계산서를 보면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는데 현금 흐름표는 다음부터 소개 하도록 하겠다.


손익 계산서(Income Statement/Outcome Statement)는 한 기업의 일정 기간 동안의 재무 상태를 보여주는 표이다. 앞에서 소개한 대차 대조표는 기업의 특정 시점에서의 재무 상태를 보여준 것이라면, 이를 보완해주는 역활을 해주는 것이 손익 계산서라고 보면 이해가 빠를 것이다. 즉, 기업의 경영 성과를 보여 주는 것이 바로 손익산서의 주된 역활이다.


손익 계산서 소개 앞서 반드시 알아야할 용어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손익 계산서는 기업의 수익(비용+이익)을 특정 경영 기간동안의 상태를 보여주는 표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주 영업 판매 금액)->기업의 외형 매출 금액
당기 순이익(=수수료 수익, 마진)->기업의 외형 매출로 파생된 수익 금액


손익 계산서는 대차 대조표와는 상의하게 비용 총 합계와 수익에 대한 총 합계가 틀리다. 이는 당연히 틀릴수밖에 없다. 손익 계산서의 비용 합계와 수익 합계가 같은 기업이 있을 수 없지만, 만약에 있다면 이는 당기 사업 경영에 실패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남는게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기업은 매출 원가에 일정 금액의 이익 금액을 포함하여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당기 순이익이 존재한다. 만약 이와 정 반대의 상황이라면 당기 순손실이라고 한다. (당기 순손실은 비즈니스를 수행했음에도 불가하고, 파생 수익이 없다는 것을 이야기 한다.)

손익 계산서는 기업의 수익(비용+이익)을 특정 경영 기간동안의 상태를 보여주는 표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손익 계산서는 기업의 1년 주기(회계 결산일)로 작성이 되며 이에 관련된 용어는 다음과 같다.

2008년 전전전기

2009년 전전기

2010년 전기

2011년 당기(1년)=(상반기 6개월+하반기 6개월 or 전반기 6개월+후반기 6개월)
           2011년 1월 1일(기초)~2011년 12월 31일(기말)

2012년 차기

2013년 차차기

2014년 차차차기

일반적으로, 기업 회계 결산을 1년(20XX년 1월 1일~20XX년 12월 31일)일이 보편적이지만, 이는 회사가 정하는준에 의거한다. 외국 회사의 경우에는 회계 결산일 기준이 전부 상의 하지만, 국내 기업의 경우에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 회계 결산을 1년 단위로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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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1]회계 원리 소개

2011. 3. 25. 16:13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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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의 체계는 다음과 같다.

1.재무 회계:회계의 기본 원리
(예)회계학의 입문 과정

2.관리 회계:기업을 관리하고,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위한 회계 관리 체계
(예)기업을 운영하면서 ERP를 도입해 이를 관리하는 경우

3.원가 회계:제조업을 위한 기본 원가를 관리하기 위한 회계 관리 체계
(예)원 자재 원가 계산과 노동비를 계산하여 컴퓨터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맥닐 인터네셔널

4.세무 회계:세금을 계산하고, 이를 징수하기 위한 회계 관리 체계
(예)나라에서 거두어 들이는 근로 세무세, 주민세, 취득세, 등록세, 자동차세, 증여서, 상속세, 양도 소득세,부가 가치세, 사업 소득세, 법인세(회계학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무 회계 분야)

회계 원리는 회계학의 입문 과정(단식 부기, 복식 부기)으로서 장부 기록 방법과 재무 제표 작성(회계학을 배우는 가장 큰 이유) 방법에 대해서 주로 설명하고 있다.

(cf)부기=장부 기입+재무 재표
     회계=장부 기입+재무 재표+유용한 기업 정보 제공
             (논리적으로 작성하고 기업 정보를 전달하기 위함)

예를 들어 설명을 해보자면,

맥닐 인터네셔널은 도, 소매 기업이면서 제조업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는 바로 상기업과 동시에 제조 기업의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상기업은 다른 사업자가 생산하고, 제조한 제품을 판매를 하는 것이고, 제조업은 원자재를 바탕으로 상품을 제조해서 판매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본(돈), 부지(사업장 장소), 사람이 필요하다

이를 이해 하기 위해 한 예를 들어보기로 하겠다.

맥닐 인터네셔널은 사업 시작을 위해 주요 은행(채권자), 투자자로부터 200억을 출자 및 투자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동에 위치한 3층 건물 전체를 150억에 임대 했으며, 20억은 시설 투자 및 제반 시설 확충,인력 확충, 원자재 구입에 30억을 지출을 했다. 

(cf)보통 기업 이해 관계가 있다는 것은 채권자와 투자자를 가르키며, 이해 관계자는 이들을 가르킨다.
이해 관계자들은 자본을 투자했기 때문에, 반드시 한 기업의 옳바른 재무 상태와 관련 정보를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 

(cf)여기서 부지를 빌리는 것 즉, 임대차 계약에서 임대인과 임차인이 존재한다. 임대인은 세를 받는 사람(수익)임차인은 세를 주는 사람(비용 지출)이라고 이해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기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일련의 사건(자본에 관계 직,간접적으로 관계된 비즈니스 시그먼트)을 회계학에서는 "거래"라고 한다.
하지만, 회계학에서의 주요 초점은 바로 장부 기록이며, 이를 관리하고, 세무 목적을 위해 합리적인 보고를 위한 관련 학문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세무 목적에 대해서 부연 설명을 해보자면, 대한 민국 정부는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서 예산이 필요하다. 즉, 국가는 국민들중 소득이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세금을 징수하여 이를 확충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다음은 회사채에 대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다.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서는 국내에 있는 한국 신용 평가, 한국 신용 평가, 한국 신용 정보로 부터 기업 신용 평가를 받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기업의 재무 재표를 합리적으로 보고할 수 있는 회계가 기본이 되어야한다. 

(cf)기업 신용 등급은 AAA, AA, A, BBB, BB, B...이며, 기업의 신용 평가가 낮게 나오면 대출을 받을때 금리가 올라가게 되고, 기업 신용상태가 좋으면 대출 한도가 높아진다. 

요약해보면, 회계의 정의는 바로 회계 정보 이용자가 합리적인 의사 결절에 직면했을때(주주 또는 투자자가 투자한 회사의 주식을 매입할 것인지, 매도 할 것인지, 대출 금리를 싸게 줄것인지, 대출 기한을 연장 해줄 것인지)를 위해 필요로하는 정보 제공에 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맥닐 인터네셔널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본인 또한, 회계학과는 전혀 다른 전공을 공부했다. 하지만, 기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회계학과 경영학의 밑바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래전부터 회계학을 꾸준하게 공부해 왔는데, 회계학은 마치 수학 공부 방법과 매우 유사하다. 다행히, 본인은공학도로서 수학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크게 어렵지 않게 공부 방법을 적용하고 마이그레이션 할 수 있었다. 또한, 회계학 공부를 위해서는 손으로 예제 문제를 많이 풀어보고, 예습을 철저히 해야하며, 주당 2회 이상으로 나만의 커리큘럼을 계획하고, 유지 및 관리하면서 공부를 해야만 한다. 

기회가 된다면 학원에 나가도 좋지만, 인터넷과 각종 온라인 학습이 많이 활성화 되어 있는 요즘은 각자의 책상에서도 얼마든지 공부를 해나갈 수 있다. 

앞으로는 회계학에 대한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한 사항을 바탕으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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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il Training Center]FAQ

2011. 3. 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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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il Training Center]FAQ

2011. 3. 8. 19:12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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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 프로그램은 맥닐 인터네셔널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입니까?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이는 맥닐 인터네셔널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해 자체적으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2.각 과정에 대한 상세 내용은 어떻게 볼 수 있습니까?
추후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간단하게 클릭하셔서 볼 수 있도록 유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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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neil Training Center]Sales

2011. 3. 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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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장점   공통 과정   IT Services   Sales   FAQ

소개

맥닐 인터네셔널의 신입 사원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맥닐 인터네셔널 신입 사원 교육 프로그램은 체계적이고, 전문화되어 있습니다. 맥닐 인터네셔널의 회사 조직 구성원으로 필요한 기본 소양에 관한 교육부터 전문화된 컨설턴트까지의 모든 영역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또한 맥닐 인터네셔널 CEO가 직접 설계한 체계적인 교육 System과 Resource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는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한 가장 최적화된 신입 사원 교육 solution으로 적당합니다.

각 과정들은 크게 3가지 module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Module

맥닐 인터네셔널에 입사한 신입 사원의 기본 소양과 기술을 위한 과정입니다. 자신의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필요한 soft skill로부터 어떻게 하면 개인 역량과 조직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육 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번째 Module
맥닐 인터네셔널은 IT로서의 Service (IT As a Service)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IT Service에 소속될 신입 사원을 위한 module로서 IT 기초 역량부터 IT 전문 분야별 트렌드, 토픽 분석 방법에 대한 다양한 방법론적인 접근과 문제 해결 방법에 대한 많은 과정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번째 Module
마지막은 맥닐 인터네셔널에서는 Sales 부서에 소속될 신입 사원을 위한 실용적인 module 입니다. 구성은 marketing에서부터 sales 관련한 과정들과 상황별 케이스 스터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맥닐사 CEO가 생각하는 Professional 개발 목표와 맥닐사의 신입 사원 교육의 장점 소개

1.Mcneil International Professionalism
1.1.문제 해결 능력(Thinking&Analysis)
분석적이고 논리적인 기본 사고 능력을 바탕으로 호기심을 갖고 이를 바탕으로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상황이 부정적인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이를 포용할 수 있고, 나아가 주변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개발 및 이를 읽어 낼 수 있는 능력 습득

1.2.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능력(Innovation)
팀원과 함께 일하고 나아가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팀원과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전달, 공유하는 방법 습득 또한, 항상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 배양 및 습득

1.3.다른 사람을 이끌고, 관계를 형성하고 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Leadership)
참된 리더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는 의지를 배양하며,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아내어 효과적인 기회를 창출할 줄 아는 능력 배양 및 습득 아울러 경우에 따라서는 개인적인 위험 요소가 있더라도 기업 목표에 가장 부합하는 방향으로 조직 전체의 만족을 공유할 수 있는 능력 배양 및 습득

1.4.목표 달성 능력(Making Goal)
스스로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인내심을 가지고 노력하며, 달성 과정중에 발생하는 문제를 극복할 줄 알고, 나아가 자기 자신이 원하는 목표의 결과 만이 아닌 새로운 영역에 지속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마인드 배양

2.맥닐 인터네셔널 신입 사원 교육의 장점
2.1.실용적이고 체계적인 Curriculum
맥닐 인터네셔널은 오랜 기간동안 IT Service에 근간을 둔 회사가 어떠한 점이 필요한지를 관련 지식 탐구와 더불어 입체적인 경험을 쌓아오며 관련 지식을 축척해 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맥닐사의 내부 신입 사원 교육을 위한 각 전문 분야의 폭넒은 과정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는 맥닐 인터네셔널에 입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3가지 모듈 모두 다양하고, 방대하고, 폭넒은 과정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육은 100%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며, 비즈니스 상황별 Case by Case Study Researching 방식으로 진행할 될 것입니다.

2.2.Professional Instructor 초빙 및 강의
맥닐 인터네셔널은 내부 및 여러 외부 교육 컨설팅 업체를 통해 다양하고 전문화된 강사의 교육 curriculum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instructor는 해당 전문 분양에서 경험과 탁월한 기술을 습득하신 분들이며 이와 더불어 축적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계신 분들입니다. 교육 수준 강도는 Instructor의 높은 지식수준 만큼 엄하고, 실제 마주하게될 비즈니스 상황보다 높은 강도로 진행될 것입니다.

2.3.비용 절감
맥닐 인터네셔널 내부에서 차체적으로 교육을 진행함으로서 실무적인 내용과 이론적인 내용을 함께 교육 시킬 수 있습니다. 이로서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비용이 절감되는 내부 직원 교육이 가능합니다.

2.4.Custmize된 교육 과정
맥닐 인터네셔널 개인별 또는 조직별로 가지고 있는 목표에 대해 맥닐사에서는 Training Center Need Analysis(TCNA)와 연계해 Custmize된 교육 과정의 목표를 제시하고, 교육 과정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맥닐사를 이루고 있는 개인과 조직간의 목표 공유를 통한 현재 보유 기술 연마 및 각 지원별 Gap Analysis를 통해 앞으로 어떠한 교육 과정이 필요한지 가장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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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리더쉽이란?

2010. 12. 20. 16:38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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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쉽은 전략적인 개발의 총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주고 있다고 필자는 그동안 느껴왔다. 2003년 하반기부터 현재와 앞으로에 이르기까지 한치앞도 내다볼 수 없는 시간속에서 오직 내가 즐길줄 알고, 집중할 수 있는 곳을 탐색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고 있고, 개발하기 위해 다방면의 독서와 공부를 지속해 왔다. 

 설령 리더쉽이란 긴 여행속에서 성공하지 못한다고 하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그동안 알 수 있었다. 인생속에서 더 중요한 해답은 바로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돌보라는 것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해 줄 수 있고,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방법 또한 터득 할 수 있었다. 

 "삶의 균형감" 을 가지고 매사에 적극적인 자세와 냉철한 분석과 행동을 통해 삶을 앞으로 영휘해 간다면 전반적인 충분한 에너지를 필자를 둘러싸고 있는 것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분명한 몇 가지 답변 또한 얻을 수 있었다.

 다음은 그동안 삶의 균형감 유지에 관련된 사항을 개발하면서 느낀 사항을 간단하게 소개 하도록 하겠다.

1.다이어트
-충분한 음식을 섭취하고, 스스로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2.운동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선택하고, 생활에 활력소를 찾아야 한다.

3.즐거움
 -즐거움을 통한 일의 지향은 그자체만으로도 삶의 활력소가 된다.

4.긴장 이완
 -업무에 관련된 사항 이외에 다방면에 걸친 관심과 취미 생활을 지향해야 한다.

5.수면
 -효과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6.스스로의 스위치를 꺼두는 습관
 -일에서 잠시 떠나있는 동안에는 모든 전자기기에 대한 관심을 잠시 미루어 두는 것이 필요하다.

7.명상
 -수면을 취하기 전에 잠시 명상을 하는 습관은 육체적&정신적인 도움을 준다.

앞으로도 위와같은 7가지 사항을 반드시 지향할 것이며, 이를 통해 스스로 즐길수 있는 일, 스스로 가고 싶은 길, 의미있는 일을 찾고 이를 영휘하는데 집중할 것이다. 항상 느끼는 사항이지만, 리더쉽은 힘들고 험난한 길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하지만, 자기관리를 통한 효과적인 리더쉽에 대한 이해를 충분하게 인식하고 있는 지금 이순간과 앞으로의 일들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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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후속 조치 평가

2010. 12. 20. 16:18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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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생각으로는 경력의 변화를 꾀하는 생각과 행동은 큰 도약을 가지고 온다고 본다. 적합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변화를 꾀한다면 성공의 길로 찾아 들어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잘못된 상황과 판단을 하게 된다면 이는 실로 큰 마이너스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에 주의를 해서 심사숙고 해야 한다.

 위와같은 상황 판단을 옳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바로 출발점에서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명확하게 분석할 필요가 있다. 자신에게 가장 좋은 코치는 바로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다음은 출발점에서 자신에게 스스로 물어봐야 할 사항을 간략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1.새로운 목표 변화를 통해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고, 비전과 목표를 명확하게 가지고 갈 수 있는가?
2.조직의 성장 가능성이 보이는가?, 이를 통해 나 스스로를 도약 시킬 수 있는가?
3.나의 기술적, 문화적인 측면이 조직이 추구하는 비전과 목표와 귀결이 되는가?
4.장기적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조직인가?
5.앞으로의 경력 사항에 어떠한 영향을 끼출 것인가?

스스로의 도약을 위해서는 회사와 조직에 대한 많은 부분을 사전에 조사해야 한다. 전체를 살펴볼 시간이 없다면 최소한 회사가 추구하는 포부와 비전을 간단하게 살펴봄으로써 스스로의 미래를 어느정도 가늠해 볼 수 있기때문이다. 또한, 필자의 경험으로는 회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인으로부터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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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경력과 현재와의 매칭

2010. 12. 1. 11:38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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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인으로서 꾸준한 발전을 지향하는 경력에 관심을 갖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치이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은 경력 저해 요인으로 알려져 있는 쇠퇴하는 기업, 프로젝트, 상관 관리에 힘쓰고 있는 것이다. 소위 잘나가는 기업과 그렇지 못한 경우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하겠다.


1.잘나가는 기업

 -이 조직에 속해 있다면 가치있는 임무에 대해서 생각하게 될 것이다. 가치있는 의무란 적어도 직급이  두단계이상인 상급자나 계열사에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업무를 가르킨다.

 -가능한한 핵심에 머물기 위한 방법 연구에 여러분은 매진하게 될 것이다.


2.그렇지 못한 기업

 -가치있는 임무를 수행할때 상당한 모험을 감행하게 된다.

 -가치있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인 연구에 매진하게 되며, 오늘 승리한다고 하더라도 내일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


여기서 살펴 보아야 할 사항은 바로 "가치있는 임무가 무엇인가?" 이다.


*가치있는 임무의 특징*

1.적절한 업무 스폰서를 가지고 있다.

 -직급이 자신보다 위에 있는 분들이 프로젝트 지원을 해주며, 충분히 해볼 만한 가치를 인식시켜 준다.


2.적절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이다.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있어서 결과에 대한 성공의 가시성을 돌출 할 수 있다.


3.프로젝트 팀원과 자원

 -투입되는 자원이나 인력을 보면 이를 판단할 수 있다.


4.프로젝트 진행 과정

 -비정상적인 기한에 쫓겨서 일하는 것이 아닌, 모두의 의견을 기반으로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나 자신이 가치있는 임무에 적절한 위치와 기반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 할 수 있다.  다음은 가치있는 임무를 수행할때 경계해야할 사항이다.


1.항상 민첩하라

 -모든 사항이나 기회, 임무에 예의 주시하고, 관리하라


2.다방면의 관심이 아닌, 집중을 하라

 -우선순위를 기본으로 내가 집중해야할 사항과, 덜 집중해도 될 사항을 결정하라


3.프로젝트 이외의 업무에서 탁월한 수행기반 능력을 보이지 마라

 -내가 지금 수행하고 있는 선행 과제는 무엇이고, 이 업무가 나의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끼추는지를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4.개방적인 자세를 취하라

 -가치있는 임무에 대해 관심을 표하고, 합류 의사를 나타내라


5.임무 배정 시스템의 관여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라

 -항상 최고의 팀원을 자기 밑에 두려고 사투를 벌이는 상관들의 정치적인 공방에 위축이 되어서는 안된다.

 -임무 배정에 지나치게 관여하게 된다면, 다른 팀원들이 피해를 보게 된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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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적합한 시기와 조직론

2010. 11. 30. 10:07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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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하늘에 벼락이 칠수도 있듯이 비즈니스를 경험하다보면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자신은 적합한 시기에 일을 즐길만한 조직에 합류했다고 하더라도, 윗선에서는 그 직책에 당신을 오래두지 않는다. 인사 이동이 있을 수 있을 것이고, 더 좋아하는 분야에 합류할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다. 


 다음은 위와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간단하게 다음 질문에 대답을 해봄으로써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합류한 조직은 가능성이 있는가?

 -앞으로의 전망이 현실적이고 지속가능한가?

 -다른 조직과 비교 했을때 어떠한가?


2.일은 어떠한가?

 -업무를 수행하며 나는 깨어 있는가?

 -리더쉽에 필요한 열정과 체력을 안배할 수 있는가?


3.배울것은 있는가?

 -전보다 더 전문적인 일을 경험해 볼 수 있는가?

 -자신의 수준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가?


4.경력에 영향력을 끼출수 있는가?

 -제 3자가 바라봤을때, 그 경력을 알아줄 수 있을까?

 -배우 협소한 범위에만 치우친 일을 하고 있는가?



 위의 4가지 질문에 대답을 하고 나면, 비로서 현재 자신이 어떠한 반응을 하고 있는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할 사항은 바로 남의 떡밥이 크게 보인다는 점이다. 


 다음은 다른 조직이 완벽하게 보이는 부분에 대해서 견주어야 할 요소를 소개 하겠다.


1.모든 조직들은 정치적인 이해관계가 존재한다.

2.변경된 계획에 대한 추진력은 내가 속한 조직과 별반 차이가 없다.

3.복잡한 프로세스로 인한 과부하는 어느 조직이든 반드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4.경영자와 임원간의 경영 의사 결정 혼재로 인한 문제는 모든 비즈니스 조직의 문제이다.



 필자의 경험상으로는 섣부른 판단으로 인사이동을 원하게 된다면, 자신의 조직 기반 체계, 인간 관계, 그동안 키운 신뢰와 신용, 복잡하고 예민한 주변 상황 통찰력을 한순간에 잃을 수 있다는 점이다. 현재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얻은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게 된다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그 파급력은 실로 대단한다.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직책을 오래 유지하는 것은 힘이 들 수 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자기 관리를 통한 변화의 수용 균형감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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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리더쉽 로드맵

2010. 11. 29. 12:30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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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쉽을 옳바르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직책에 따라서 유연하게 변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는 조직에 속한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깊게 생각해 보아야할 문제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다. 임의의 조직내의 각기 다른 직책을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깊게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는 바로 무엇을 해야하고 근본적으로 회사 CEO는 어떤 시각과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가 라는 점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CEO 및 임원 중간 리더  신임 리더 
 비전(61%) 현장 경험(70%)  야망(64%) 
 위기 관리(56%) 인간 관계(57%) 성실성(64%) 
 성실성(48%) 결단력(54%) 지적 능력(63%)
 결단력(47%) 동기 부여(43%)  신뢰도(61%)
 동기 부여(37%) 권한 위임(43%)  미래 예측(57%)
                              * 각 항목별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항목을 선택함(100% 만점중)*



위의 표를 참고해 보면


1.모든 구성원은 어떤 직위이든 간에 통솔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2.승진을 하면 할수록, 그 직위에 맞는 새로운 전략이 있어야 한다.

3.많은 유망한 신임 리더들은 직책에 맞는 업무 충실도 보다는 기회에 집중을 하고 있다.

4.동기 부여 능력은 중간 이상 리더에서 중요한 하나의 요소로 생각하고 있다.


위의 표와 같이 리더쉽의 목적은 조직에서의 슈퍼맨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리더쉽의 요구조건은 지극히 단순하고, 기초적이며 이러한 요소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고 본인만의 독특한 로드맵을 설정하고 이를 개발해 나아간다면 분명 동일선상에 서있던 다른이보다도 좀 더 낳은 평가를 받고,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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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7. 13:44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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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인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 능력을 배양하길 원한다면 분명하게 자신의 능력과 야망에 대해서 알고 역량 강화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 알고 있어야 할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에 걸맞는 재능이 있고, 관심 분야가 있으며 꿈을 가지고 있다. 바로 필자가 주목한 리더쉽 역량 강화는 바로 이러한 꿈에 대한 생각으로 부터 비롯 되었다. 다음은 필자기 생각하는 개괄적인 리더 성공 rectangular coordinates 이다.



 2001년 군 입대 전 만해도 필자는 내가 위의 좌표 어디에 있는지조차 찾아낼 수 가 없었다. 설령 찾는다 하더라도 상황과 역경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기가 일쑤였고, 나의 좌표를 추정한다고 해도 맞지 않는 위치라고 생각하곤 했었다. 하지만, 리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수업을 듣고, 여러 가지 관련 서적과 멘토링을 통해 이제는 분명하게 상반부 위치에 있다고는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 


 리더 역량 강화에 앞서 옳바르게 재능 개발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기에 이르렀고(공지 사항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식의 습득 보다는 넒은 시야를 갖추고 통찰력 있게 관찰하고 경험하는 측면에 많은 노력을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 법률, IT, 재무분석, 심리학, 예술, 봉사등 다방면의 걸친 이해를 경시한다는 느낌을 그동안 많이 느껴왔다. 정말로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고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는 친구도 본적이 있었다. 이와 마찬가지로 필자도 관심사가 아니고서는 설명할 수 있는 분야가 적다는 사실을 그동안 지내오며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필자가 그동안 느낀 것 중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문 기술만 앞세우는 사람은 아집의 함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교훈을 얻었다는 점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승진을 통해 더욱 복잡한 비즈니스 시그먼트를 다루고 나아가 상대방을 이기는 하나의 기회 및 창출 요소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것은 리더쉽의 요체가 될 수 없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리더쉽은 혼자서 하는 수행하는 것이 아닌 팀웍을 통한 임의의 목표달성 능력의 극대화의 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컴퓨터는 정말로 완벽한 시스템&하드웨어이다. 하지만, 맹점이 존재한다. 컴퓨터는 현재의 사건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하나의 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컴퓨터에 나타나는 수치와 그래프 및 텍스트는 회사 바깥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주요 인자인 것만은 분명하지만, 이를 판단하는 것은 사람이 할 일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위와 같은 비즈니스 액티브를 효과적으로 다루기 위해 리더는 강력한 비즈니스 인간 관계 형성에 집중을 한다. 사실 이것이 가장 개발에 힘든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앞서 필자가 다루었던 여러 리더쉽 관련 기술은 모두 사람과 사람사이의 연결을 통한 비즈니스 사건과 문제를 효과적으로 다룰수 있다라는 생각해서 출발을 했기때문이다. 효과적인 권한 위임, 동기부여, 나와 다른 사람의 갈등 해결, 조직 구축, 목표 설정 및 변화 주도등 모두다 앞의 범주에 표함이 되는 사항이다.


 그동안 개발 결과, 강력한 리더쉽 연마 방법은 이미 학습을 통해 필자는 알고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이러한 리더쉽을 가능하게 만드는 본인의 자기 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목표 달성 능력이라는 교훈을 획득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든 배우려고 하고, 흡수하려는 스폰지같은 마음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분명한 사실이다.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도 얼마든지 충분히 바뀔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쉽 개발의 중요 사항*

0.다방면에 관련된 독서는 기본이다.(일주일에 최소3권, 기준을 정하고 달성하라!)

1.무엇이든 배우고, 익히고, 흡수하라!

2.사람의 Think로부터 시작되는 사항은 곧, 비즈니스의 핵심이다.

3.Innovation=Act, Quick learner

4.Simple해야 유연한 습득이 가능해지고, 다방면의 지식을 살펴볼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할 수 있다.

5.관찰과 탐구의 자세 생활화!


위의 5가지 사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관리해야할 중요 사항으로 필자는 보고 있고,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집중해야할 사항이라고 여기고 있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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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6. 12:05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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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떠한 비즈니스 시그먼트를 잘 이끌어 성공으로 간다는 것은 곧, 생존을 한다는 말과 같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는 조직과 개인이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위험에 노출된 여러 요인을 줄인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개인도 충분한 자기 탐색을 통해 형식적인 평가 기준을 무시하고, 보다 건설적인 요소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또한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다음은 성공 요인 탐색을 위한 대표적인 비즈니스 시그먼트 사항이다.


1.위험 감수와 실수를 하지 않는 것

2.성과 극대화와 과정을 지키는 것

3.상사의 지시대로 하는것과 기대 이상의 일을 해내는 것

4.창조적인 것과 신뢰할 만한 것

5.수익을 올리는 것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

6.팀웍에 충실한 것과 스타 플레이어가 되는 것

7.주장을 굽히지 않는것과 청취자가 되는 것

8.직접 대면하는 것과 서면으로 전달하는 것

9.영업, 재무, 생산 회사의 핵심부서에서 근무하는 것

10.스폰서를 얻는 것

11.자기 계발을 하는 것과 회사 생활에 충실하는 것



 위의 11가지 사항은 비즈니스 속에서 자신과 관련된 많은 기준이 들어있는 사항이다. 이러한 사항은 개인이 조금만 생각하면 무궁무진하게 추려낼 수 있는 평범한 사항이다. 하지만, 평범한 속에 진리를 찾아낼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사항이다. 바로 주목해야할 점은 평범한 속에 간과하고 있는 사실과 어느한쪽으로 치우쳐져 균형감을 잃고 있는 자신을 직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위와 같이 평범함과 균형감 유지는 비즈니스 성공의 주요 핵심이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주위에 당연하게 해온 일들 속에도 자신이 간과한 사항이 반드시 내재되어 있으며, 이러한 사항을 보다 신경을 쓰고, 어떠한 해결방법을 지향하느냐에 따라 조그마한 성공으로부터 큰 결과와 기회를 창출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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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3. 14:44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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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의 글은 모두 리더쉽에 관한 글이었다. 리더쉽의 본질은 바로 원활한 의사 소통 능력을 구비하고 나아가 긍정적인 관계 형성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비즈니스를 경험하다보면 타인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반드시 어필해야 할 경우가 있다. 어떤 리더들은 "강제성"이 효과적이라고 말하곤한다. 결과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리더쉽도 좋지만, 당장의 결과 창출이 안된다면 그 어떤 것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1.19세기 표준형 리더쉽 모델

 -강제성, 순종, 상사, 직원(Top down)


2.21세기 표준형 리더쉽 모델

 -교육 수준의 업그레이드, 수평형 생각, 유연한, 유능한, 팀웍


 필자는 모든 비즈니스의 근간은 바로 서비스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점을 통해 고려를 해보면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나를 위한 헌신이 아닌, 고객과 파트너를 위한 헌신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 


 다음은 간단하게 나와 타인의 다른점을 나열해 보도록 하겠다.


1.사람 중심 - 직무 중심

2.위험 감수 - 안정 선호

3.말 - 숫자

4.귀납 -  연역

5.민감함 - 뻔뻔함

6.오전 - 오후

7.분석 - 행동

8.과정 - 결과

9.전체 개요 - 세부 사항

10.재치 - 우둔

11.통제 - 권한 위임

12.개방적 - 방어적

13.긍정적 - 냉소적

14.간접 전달 - 직접 전달


위의 14가지 사항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나와 다른 타인에 대해 대략적인 생각을 해볼 수 있다. 바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위의 14가지 사항과 더불어 나와의 차이점의 간극을 조절하는 균형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필자는 보고 있다. 


 다음은 스타일 컴퍼스 맵을 소개 하도록 하겠다.




위의 2가지 그림을 참고하여, 나와 다른 타인에 대한 점을 비교를 해본다면, 차이점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차이점을 확인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해결방법에 몰두하고,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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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7. 13:22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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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이전 글에서는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탐구하는 방법 중 MBTI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했다. 이번에는 자신의 스타일을 기반으로 어떻게 상대방을 배려하고, 알아갈 수 있는지를 소개하도록 하겠다.


1.상대방이 되려고 하지 말라!

 -본연의 자신의 스타일을 바꾸어 상대방이 되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곧 자신의 파멸로 이끄는 것과 같다.

 -일을 처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유지해 나아가야 자아의 스타일에 충실한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스타팅 포인트이다.


2.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말라!

 -조직내에 속해있는 상대방의 다양성에 대해 인정해야 한다.

 -상대방과 나의 차이점은 비즈니스 선상에서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비전을 실행시키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비전을 생각하고 계획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러한 조합을 가진 

  조직은 강력한 동기부여를 통하여 비전과 목표에 근접해가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3.인내심을 갖고 행동하라!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이와 동시에 그 일이 잘 되도록 이끌어주는 사

   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비즈니스 역학관계는 무엇보다도 서로에 대한 인내심이 믿바침이 되어야 한다.


4.생각하고, 항상 깨어 있어라!

 -비즈니스 인맥 형성은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한다.

 -중요한 부분은 바로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스타일에 발맞추어 긍정적이고 민첩하게 영향을

  끼출 수 있어야 한다.


5.회사의 위치를 파악하라!

 -내가 속한 조직과 나아가 회사의 스타일을 빠르게 인지하고, 같이 발 맞추어 가는데 집중해야 한다.

 -회사 또는 조직내에서 요구하는 Business Style Fit에 동의할 수 없다면, 빠르게 다른 회사를 찾아보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이다.


6.조직을 구축하라!

 -강력한 조직은 상호 보완적이며, 기능 그리고 탁월한 의견 결정의 사고방법을 알고 있다.

 -다양성을 바탕으로 서로와 서로에게 충실한 조직에 속하기 위해서는 관계 형성에 힘써야 한다.


 예를 들어보자면, 야구에서 모두다 타자의 역활만을 할 줄 안다고 하면 그 팀은 성공적인 팀 스타일을 이끌어가기 어려울 것이다. 반면에 다재다능하고, 각자 다른 전공과 개성으로 이루어진 팀이 있다고 한다면 지속적인 훈력을 통한 잠재 능력 개발을 통해 당장은 아닐지라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바로 비즈니스도 이러한 다양성에 대한 집중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여 목표에 근접할 수 있는 조직의 형태 또한 비즈니스 자체에 충실한 모델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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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2. 14:07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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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에 대해 탐구한다는 것은 바로 자기가 외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서는 여러가지 탐구 관련 툴을 활용해 봄으로써 자신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알 수 있다. 


 간단하고 많이 사용하고 있는 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 MBTI에 대해 소개 하도록 하겠다.


*외향형(Extroversion - 타인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말하고 나서 생각한다.)

 -긍정적 영향; 에너지와 열정을 발산

 -부정적 영향; 말이 많고, 타인을 대화에 동참시키지 않음


*내향형(Introversion - 자기 내부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다, 말하기 전에 생각한다.)

 -긍정적 영향; 생각이 깊고, 타인을 배려

 -부정적 영향; 좋은 네트워커가 되기 어려움


*감각형(Sensing - 사실 전달은 많고, 아이디어는 적다.)

 -긍정적 영향; 실용적, 구체적, 세부적

 -부정적 영향; 둔하고, 상상력 부족


*직관형(Intuitive - 자기 자신과 내부 아이디어 세계에 주목한다.)

 -긍정적 영향; 창조적이고 상상력이 풍부

 -부정적 영향; 경솔하고, 비실용적이고 비현실적


*사고형(Thinking - 머리와 논리를 신뢰한다.)

 -긍정적 영향;  논리적, 합리적, 지적

 -부정적 영향;  냉정하고, 무정함


*감정형(Feeling - 마음에 귀를 기울인다.)

 -긍정적 영향; 인정과 이해심이 많음

 -부정적 영향; 우둔하고, 약자에 대한 동정이 유난함


*판단형(Judging - 조직적이며, 시간 관리가 철저하고, 잘 정돈되어 있다.)

 -긍정적 영향; 직업 의식이 투철, 집중력이 우수함

 -부정적 영향; 강박 관념, 결벽증, 보수적이고, 융통성이 없음


*인식형(Perceiving - 기회 포착에 능하다.)

 -긍정적 영향; 일과 생활의 균형력 우수함

 -부정적 영항; 게으르고, 지저분하며, 목적의식이 결여되어 있고, 신뢰할 수 없음



위와 같이 마이어 브릭스 유형 지표에서는 7가지의 유형을 정의하고 있다.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기 마련이고, 이중적인 자신의 유형을 인식하고, 단점과 장점의 상화 보완과 조화를 추구하여하 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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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비전 창출

2010. 11. 10. 12:49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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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팀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다. 비전 창출은 조직의 목표와 동기부여 측면에서 가장 막강하게 작용하는 강력한 요소중 하나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마력과 같은 힘 곧, 비전은 다음과 같은 3가지 요소를 가지고 있다.


1.우리가 쫓고 있는 목표를 명확하게 알고 이해할 수 있다.

2.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팀내에서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 수 있다.

3.어떻게 하면 목표에 다다를수 있는지 알 수 있다.


비전 창출을 위해서는 다음의 키워드를 명확하게 인식할 필요가 있다.


1.연관성(Relevant)

 -비전은 조직의 현재 상황과 도전 과제와 연관성이 있어야 하며, 각 구성원이 고루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2.특이성(Unique)

 -한 조직의 특성과 야망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한다.


3.적용성(Stretching)

 -무엇을 해야하고, 무엇은 안해야하는지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4.단순성(Simple)

 -쉽게 기억할 수 있어야한다.



 비전이 어려운 말로 되어 있다면 결코 이는 좋은 비전이라고 할 수 없다. 반면에 쉽게 기억되어지고, 언제 어디서든 명심할 수 있는 비전은 조직구성원과 리더의 business purpose fit alignment하는 것과 동시에 원하고자하는 방향과 목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리더라 한다면 일의 시작과 과정 보다는 먼저 결과를 가져다 놓는데 초점을 맞추어져야 한다. 제 아무리 비전이 좋고, 이를 토대로 어떤일의 시작과 과정이 좋다고 하더라도 결과가 엉망이면 그 누구도 리더의 의견과 생각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든 결과를 가져다 놓고 구성원으로 하여금 잠재력과 능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사항에 초점을 맞추어 비전과 동일 선상으로 계속 가져가다 보면, 어느순간 내가 속하고, 내가 이끌고 있는 조직은 목표와 비전에 부합하는 그곳으로 근접해 갈 수 있을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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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조직 개편

2010. 11. 10. 12:37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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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개편은 완벽한 조직 구조를 갖기위해 행하여 지는 행위가 아니다. 크게 조직 개편을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은 3가지 이유에서 찾아볼 수 있다.


1.구조적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개편

 -비즈니스 상황의 변화는 대처 방법의 변화를 요구하는데서 그 이유를 찾아 볼 수 있다.


2.권력에 대한 균형 유지를 위한 개편

 -이는 단순한 구조나 논리에 기인한 것이 아닌 사람들과의 정치적 관계에서 찾아볼 수 있다. 


3.기대 재 설정을 위한 개편

 -리더와 팀 구성원 개개인들 간의 심리적 계약 관계를 바꾸어 놓기 위한 이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업무적 목표만 바꾸는 것이 아닌 스타일을 바꾸고 나아가 변화에 대한 대응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일부 사람들은 외부 컨설팅 인력의 조언을 구하고 조직 개편이 이루어진다고 통상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이는 가장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다. 조직 개편시 리더는 직관적인 생각과 느낌을 기반으로 조직 개편을 행한다. 리더는 누구를 데리고 있고, 어떻게 활용하여, 효율을 극대화 할 것인지를 고려한다. 이는 현실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조직개편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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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1939.4.7.
  • Born in U.S.A.
  • Director


Filmography

1. 테트로 (Tetro, 2009)
2. 영원한 젊음 (Youth Without Youth, 2007)
3. 슈퍼노바 (Supernova, 2000)
4. 레인메이커 (The Rainmaker, 1997)
5. 잭 (Jack, 1996)
6. 대부 일대기 (The Godfather Trilogy: 1901-1980, 1992)
7. 드라큘라 (Dracula, 1992)
8. 대부 3 (The Godfather: Part 3, 1990)
9. 뉴욕 스토리 (New York Stories, 1989)
10. 터커 (Tucker: The man and his dream, 1988)
11. 병사의 낙원 (Gardens of Stone, 1987)
12. 캡틴 이오 (Captain EO, 1986)
13. 페기 수 결혼하다 (Peggy Sue Got Married, 1986)
14. 카튼 클럽 (The Cotton Club, 1984)
15. 럼블 피쉬 (Rumble Fish, 1983)
16. 아웃사이더 (The Outsiders, 1983)
17. 마음의 저편 (One from the Heart, 1982)
18. 지옥의 묵시록 (Apocalypse Now, 1979)
19. 지옥의 묵시록 : 리덕스 (Apocalypse Now, 1979)
20. 도청 (The Conversation, 1974)
21. 대부 2 (The Godfather: Part 2, 1974)
22. 대부 (The God Father, 1972)
23. 레인 피플 (The Rain People, 1969)
24. 피니안의 무지개 (Finian's Rainbow, 1968)
25. 디멘시아 13 (Dementia 13, 1963)



Awards

1. 1991년 6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후보 <대부 3>



대표작(대부 1,2,3. ,The Godfather, 1972, 1974, 1990)

한시대를 반영한 마피아에 관한 영화 대부는 코폴라 감독의 대표적인 성공작이다.  대부 시리즈 발표 이전에는 상업적 영화 제작 실패의 쓴맛을 본 그였지만, 당시 미국의 불안한 사회적 분위기와 마피아라는 독특한 소재로 하여금 영화계에 재기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었다. 드라마틱한 사건 묘사와 등장 인물 표현력으로 하여금  앞으로의 영화 진행 방향에 대한 미장센의 효과는 대부 시리즈를 통하여 깊게 느껴볼 수 있다. 감독이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던 것은 바로 세상에 대한 비극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 바로 자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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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1965.05.24
  • Born in Japan
  • Animation Director


Filmography

1. 지니어스 파티 (ジーニアス・パーティ, 2007)
2. 사무라이 참프루 (TV) (サムライチャンプル-, 2004)
3. 카우보이 비밥-천국의 문 (Cowboy Bebop: 天国の扉, 2001)
4. 카우보이 비밥 (TV) (カウボ-イビバップ: Cowboy Bebop, 1998)


대표작(카우보이비밥 TV 시리즈, 카우보이비밥 천국의 문, 2001)

영화도 에니메이션도 연출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 에니메이터가 바로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일 것이다.

애니메이션 영상내내 현상금을 노리는 카우보이라는 특유의 소재를 이용, 다양한 소재의 에피소드와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카우보이 시리즈는 TV 에니메이션으로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는 천국의 문까지 모든 시리즈를 완성하였다. 독특한 미장센과 에피소드를 종합하여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인간 본성에 관한 교훈은 특유의 연출기법과 함께 작품속에 깊이 녹아져 있다. 


 다음은 카우보이 비밥 시리즈중 시네마틱 버전과 TV 방영 시리즈중 대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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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1933.03.18.
  • Born in Poland
  • Director


Filmography

1. 유령 작가 (The Ghost Writer, 2010)
2. 그들 각자의 영화관 (Chacun son cinéma, 2007)
3. 올리버 트위스트 (Oliver Twist, 2005)
4. 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2)
5. 나인스 게이트 (The Ninth Gate, 1999)
6. 시고니 위버의 진실 (Death and The Maiden, 1994)
7. 비터문 (Bitter Moon, 1992)
8. 실종자 (Frantic, 1988)
9. 해적 (Pirates, 1986)
10. 테스 (Tess, 1979)
11. 세입자 (Le Locataire, 1976)
12. 차이나타운 (Chinatown, 1974)
13. 무엇? (What?, 1972)
14. 맥베드 (The Tragedy of Macbeth, 1971)
15. 악마의 씨 (Rosemary's Baby, 1968)
16. 박쥐성의 무도회 (The Fearless Vampire Killers, 1967)
17. 막다른 골목 (Cul-de-sac, 1966)
18. 혐오 (Repulsion, 1965)
19. 아름다운 사기꾼들 (Les Plus belles escroqueries du monde, 1964)
20. 물속의 칼 (Nóż w wodzie, 1962)


Awards

1. 2010년 60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 은곰상:감독상 수상 <유령 작가>
2. 2003년 75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수상 <피아니스트>
3. 1981년 53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후보 <테스>


대표작(영화-피아니스트, The Pianist, 2003)

로만 폴란스키의 감독의 대표작으로 테스, 악마의 씨, 물속의 칼을 추천하고 싶다. 적은 예산으로도 영화를 제작하는 방법을 배운 감독은 과거 폴란드 공산당 시절 물속의 칼이라는 독립영화를 공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영화를 두루 살펴보면, 폭력의 저항하기 위해 인간의 행동과 생각묘사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상황에도 지속적으로 폭력을 지향하고, 저항하고 있는 인간의 아이러니한 모습을 간접적으로 영화작품 내내 표현을 한다. 


 다음은 예술과 인간의 폭력의 사이에서 고뇌하는 예술인의 모습을 그린 피아니스트이다.

 삽입곡은 쇼팽의 녹턴 C#단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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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변화 관리

2010. 10. 27. 17:14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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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에서의 변화는 통상적으로 고통과 위험을 수반한다. 여러종류가 있을 수 있지만, 대략적인 사항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1.내가 변화를 꾀한후에도, 동종업계의 전직을 할 수 있을까?

2.누가 나의 상사가 될까?

3.나에게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가?

4.나는 성공할 수 있을까?



위와 같은 물음들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통상적으로, 변화를 하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면 주위 사람으로부터 합리적인 논거를 바탕으로  설득하려하는 사람이 나타날 수 있다. 필자의 경험상 이러한 경우에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내는 것이 최상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변화의 주체는 나로부터 시작되는 것이지, 타인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의 변화를 주기위해서는 여러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지만, 그중 가장 주요하게 체크해야할 사항을 다음 5가지로 소개하도록 하겠다.


1.Needs 

 -변화의 필요성 인식 (나의 현재 사황은 어떠한가?)


2.Vision

 -최종 결과의 예측 및 비전 설정 (변화를 할 경우, 창출될 결과는?)


3.Capability

 -가능성과 신뢰도의 검증 (변화를 통해 가능성이 확보가 되는가?)


4.First

 -첫 시도 및 추진력의 모멘텀 형성 단계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 변화 단계는 무엇인가?)


5.Risks

 -변화의 위험성 인식 및 대비 (변화로 인한 개인적, 정치적, 재정적 영향은?)



 위의 5가지 단계는 어떻게 보면 지극히 당연한 사항으로 보여질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위의 5가지 사항을 준수하며 변화의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은 지극히 힘든 일이다. 필자도 조그마한 조직 변화부터 기업 M&A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비즈니스 변화에 대한 사항을 경험해 봤고, 이를 수용하여 목표와 새로운 비전을 창출한다는 것은 실로 많은 도전의 연속이라는 것 또한 알고 있다. 


 요즘 "혁신"이란 단어를 많이 마주해 볼 수 있다. 말로만 떠드는 혁신은 그 누구도 쉽게 상상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제는 실제로 행동에 나서야할 단계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혁신은 변화의 연속 과정"이라는 것이다. 때로는 잔잔하면서도, 때로는 거칠게 밀어붙어야만 원하고자하는 사항을 얻을 수 있고, 목표에 근접해 갈 수 있다는 것을 특히 비즈니스 바운더리 안에서는 경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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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1954. 3.10.
  • Born In U.S.A
  • Director


Filmography

1. 천사와 악마 (Angels & Demons, 2009)
2. 프로스트 vs 닉슨 (Frost/Nixon, 2008)
3. 다빈치 코드 (The Da Vinci Code, 2006)
4. 신데렐라 맨 (Cinderella Man, 2005)
5. 실종 (The Missing, 2003)
6. 뷰티풀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7. 그린치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 2000)
8. 생방송 에드 TV (Edtv, 1999)
9. 랜섬 (Ransom, 1996)
10. 아폴로 13 (Apollo 13, 1995)
11. 페이퍼 (The Paper, 1994)
12. 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 1992)
13. 분노의 역류 (Backdraft, 1991)
14. 우리 아빠 야호 (Parenthood, 1989)
15. 윌로우 (Willow, 1988)
16. 겅호 (Gung Ho, 1986)
17. 코쿤 (Cocoon, 1985)
18. 스플래시 (Splash, 1984)
19. 뉴욕의 사랑 (Night Shift, 1982)
20. 대도둑 오토 (Grand Theft Auto, 1977)



Awards

1. 2009년 6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 감독상 후보 <프로스트 vs 닉슨> 
2. 2009년 8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후보 <프로스트 vs 닉슨>
3. 2009년 62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후보 <프로스트 vs 닉슨>
4. 2002년 74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수상 <뷰티풀 마인드>



대표작(영화-뷰티플 마인드. A Beautiful Mind. 2001)

 천재 수학자 존 내쉬는 실존하는 인물이다. 냉전 시대가 배경인 영화에서 감독 론 하워드는 특유의 서스펜스 스릴러의 미쟝센을 이용해 주인공의 내면을 깊숙히 바라볼 수 있도록 몰입시켜준다. 영화에서는 존 내쉬의 천재적인 수학도로서의 자질로 인해 복잡하고, 유추하기 힘든 암호학의 균형이론을 만들지만, 인생안의 사랑의 문제들은 해결하지 못한다. 그로인해 갈등이 생겨나지만, 처음으로 사랑의 감정을 느낀 현 부인 알리샤(극중에서는 존 내쉬 물리학 박사과정 시절 동급반 학생으로 등장)를 만나면서 변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영혼이 사라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존 내쉬는 영화 중반부에 흔들리기 시작하고, 정체성에 대한 의문마져도 잃어버리게 된다. 론 하워드의 미쟝센은 바로 위와 같은 극적인 반전에 주목한다는 점이다. 모든 영화의 속에 녹아든 특유의 서스펜스 표현력을 바탕으로 관객의 감정 몰입을 극대화 한다는데 주목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뷰티플 마인드의 전체적인 스토리와 더불어 베토벤의 월광을 같이 들어볼 차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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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 1954. 4. 30.
  • Born in New Zealland
  • Director


Filmography

1. 8 (2008)
2. 브라이트 스타 (Bright Star, 2008)
3. 그들 각자의 영화관 (Chacun son cinéma, 2007)
4. 물의 일기 (The Water Diary, 2006)
5. 인 더 컷 (In the Cut, 2003)
6. 홀리 스모크 (Holy Smoke, 1999)
7. 여인의 초상 (The Portrait of a Lady, 1996)
8. 피아노 (The Piano, 1993)
9. 내 책상 위의 천사 (An Angel at My Table, 1990)
10. 스위티 (Sweetie, 1989)
11. 두 친구 (Two Friends, 1986)
12. 애프터 아워스 (After Hours, 1984)
13. 소녀의 이야기 (A Girl's Own Story, 1984)
14. 열정 없는 순간들 (Passionless Moments, 1983)
15. 과일 껍질 (An Exercise in Discipline - Peel, 1982)



Awards

1. 1994년 6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감독상 후보 <피아노> 
2. 1994년 6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각본상 수상 <피아노>



대표작(영화-피아노, The Piano, 1993)

 주요 연출 기법은 주인공의 고립이다. 제인 캠피온 감독의 영화는 2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는 여자 주인공을 등장 시키는 것이고, 두번째는 주인공은 고립되어 있고, 외롭다는 것이다. 현실세계와의 괴리감을 느끼는 주인공의 느낌은 있는 그대로 영화 시간내내 표출된다. 피아노라는 도구는 주인공의 표현의 수단임과 동시에 갈등에 대한 소산물임을 알 수 있다.


 영화의 배경인 19세기 가부장적인 생활 환경은 주인공을 억누르는 현실이고, 피아노라는 도구를 통한 세상과의 소통을 원한다는 주인공의 메세지를 이 영화에서 읽을 수 있다. 즉, 의사 소통을 잃어버린 주인공의 소통 방법은 바로 피아노라는 도구로만 가능했던 것이다. 


 캠피온 감독은 영화속에 압박받는 여성 주인공을 등장시켜, 가부장적인 가정 환경에서 여성의 자아 정체성을 역추적 함으로써 진정으로 여성의 삶과 정체성은 무엇인지에 찾아내고 미장센을 위해 하나씩 맞추어가고 있으며, 진지한 이야기를 통해 이를 엮어 나가고 있다. 


 다음은 영화 피아노의 대표적인 OST로 유명한 마이클 니먼의 The Heart Asks Pleasure Firs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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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프로젝트

2010. 10. 22. 14:27 | Posted by (주)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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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사항이지만 필자는 프로젝트 시작전에 이미 결정이 난다고 보고 있다. 그이유는 다음과 같다.


1.잘못된 문제에 대한 접근

2.잘못된 스폰서

3.잘못 구성된 팀

4.잘못된 결정과 과정


위의 4가지 사항이 프로젝트 시작전 하나라도 부합 된다면, 이는 프로젝트 실패로 이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 의하면 위의 4자기 사항은 프로젝트 실패의 대표적인  케이스라고 생각하며, 이를 간단하게 부연 소개하도록 하겠다.


1.잘못된 문제에 대한 접근

 -임의의 조진이 어떤 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있고, 면밀하게 조사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이 문제에 대해 다른 부

  서의 반응을 살펴보고 정말 중요하고, 긴급한 일인지를 따져봐야 할 것이다.

 -만약, 그 누구도 문제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있지 않다면, 이는 100% 잘못된 문제에 대한 접근이라고 생각

  해도 된다.


2.잘못된 스폰서

 -누군가는 문제에 대해서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인물은 해결의 힘을 가지고 있으며, 조직에 대한 권한이 있다.

 -스폰서는 주도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할 인물을 찾으려 할 것이다.

 -스폰서가 조직 전체를 한데 모아놓고, 그 문제에 대해 자본과 인력을 효과적으로 제공할 의사를 피력한다면,

  그 사람이 프로젝트에 적합한 스폰서이다.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은, 스폰서의 파워가 약하면 프로젝트 상황이 어려워졌을때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다. 이는 어떻게 보면, 프로젝트 수행시 조직 내부의 정치적인 방해물 조차 제거 못하는 스폰서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3.잘못 구성된 팀

 -잘못 구성된 팀은 프로젝트의 늪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정예 인원으로 구성하고, 특별히 관련이 없는 인원은 과감하게 배제해야 한다.


4.잘못된 결정과 과정

 -잘못된 결정과 과정 속에서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처음에 잘못 시작된 프로젝트는 그 과정이 아무리 뛰어나고, 좋아도 절대로 옳바른 결과를 돌출할 수 없다.



다음은 좋은 프로젝트 계획을 위한 설계의 원칙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1.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상태에서 시작하지 말라!

 -무엇을 달성해야 할지를 명확하게 파악하고, 열단어 이내로 정리가 완벽하게 이루어졌을때 시작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무작정 시작하면 이는 파멸을 의미한다.


2.결과를 얻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단계를 파악하라!

 -어떤 비즈니스 시그먼트가 발생하는지, 결정은 어떻게 간소화 해야할지,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등이 결정되

  면 반드시 스케줄링 작업을 통하여 시각화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팀이 원하는 결과에 부합하는지를

  반드시 평가해야 한다.


3.프로젝트 초기에 성공의 분위기를 제공하라!

 -프로젝트 팀장은 구성원의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초기에 제공함으로써, 여세를 몰아가는 분위기를 제공해야

  한다.


위의 3가지 사항을 토대로 여세를 몰아가도 필자의 경험상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간과한다면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1.달성 가능성이 불분명하고, 이해 당사자들 간의 기대가 상충한다.

2.목표에 대한 적절한 평가 시간을 서로 갖기가 힘들다.

3.지나치게 신중하고, 꼼꼼하다. 

4.프로젝트의 목적은 결과를 만드는 것이지, 과정에 충실하는 것이 아니다.

5.결정을 앞두고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


위의 5가지 사항외 여러 가지 요소들이 더 존재한다. 필자의 경험상 가장 치명적인 실패요인 중 하나가 바로 "관리자의 유유부단함에서 오는 팀의 사기 저하"라고 보고 있다. 또한, 프로젝트는 수학의 한 과정이 아니다. 이는 결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수치화된 과정을 기반으로 명확하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지, 전체를 수치기반으로 통제한다는 것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다. 프로젝트의 외적요인과 내적요인의 적절한 통제를 통한 협업 시너지의 극대화가 프로젝트가 갖는 큰 틀의 의미라고 필자는 보고 있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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