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40가지의 발명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해봤다. 이후에는 알츠슐러가 제안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의 활용관점에서 4가지를 기본으로 76가지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1)다차원 분석(Multi Screen Method)
(2)자연 효과(Effects)
(3)물질장 분석(Su-Field Analysis)
(4)76가지 표준 해결책(76 Standard Solution)
표준해에서 제시하는 76가지 방법은 매우 추상적이며, 아주 일반적인 해결책들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실무에 쉽게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이다.
*Goup 1. 모델링시 구성과 유해 기능 제거(9가지)*
1.물질장 모델의 구성
-새로운 물질이나 장을 추가할 수 있다면, 물체를 새로운 물질장 모델로 구성함을써 해결할 수 있다. 물체를 장의 작용에 의해 원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2.물질 내부에 첨가물 도입
-물질장 모델의 기존 물질 내부에 새로운 물질을 첨가한다
3.물질 외부에 첨가물 도입
-물질장 모델의 기존 물질의 표면이나 외부에 새로운 물질을 첨부한다
4.외부환경 물질 이용
-기존 물질 내부에 새로운 물질을 첨가하기 어렵고, 기존 문질의 표면이나 외부에 첨부하기도 어렵다면, 주위의 활용하기 쉽고 풍부한 자원(물질)을 물질장 모델에 포함시켜 본다
5.변화시킨 외부 환경 물질 이용
-만일 외부 환경이 유용한 물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외부 환경 자체를 바꿔 보거나 외부 환경에 첨가 물질을 도입한다
6.최소한의 조치
-만일, 적당한 조치 혹은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한데 이를 미세 조절하기가 어려우면, 과도한 조치 혹은 최대한의 조치를 시행한다. 이때 초과되는 장은 물질에 의해 제거하고 물질이 초과하면 장에 의해 제거한다
7.최대한의 조치
-만일, 최대한의 조치가 필요하지만 이것이 어렵다면 새로운 물질을 물질장 모델에 추가한 후, 이 새롱운 물질에 최대한의 조치를 취한다
8.선택적 조치
-만일 최대한의 조치와 최소한의 조치가 선택적으로 작용해야 된다면, 우선 최대한의 조치를 취한후, 최소한의 조치가 필요한 곳에 보호 물질을 추가한다
9.선택적 조치
-만일 최대한의 조치와 최소한의 조치가 선택적으로 작용해야 된다면, 우선 최소한의 조치를 취한 후 최대한의 조치가 필요한 곳에만 추가적인 장을 생성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추가한다
*Group 2. 모델링시 구성과 분해(5가지)*
1.제 3의 물질 도입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없는 두 물질 사이에 유해 작용(Harmful Fuction)이 존재한다면 제 3의 물질을 두 물질 사이에 도입한다
2.제 3의 물질을 내부에서 도입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없는 두 물질 사이에 유해 작용이 있고, 외부 물질을 제 3의 물질로 사용하기 어려우면, 기존 물질 장 모델의 물질을 변형하여 두 물질 사이에 추가할 수 있다
3.제 3의 물질을 외부에서 도입
-유해 작용을 없애기 위하여, 유해 작용을 자기자신에게 유도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을 추가한다
4.이중 물질장 모델로 변환
-물질장 모델에서 직접적인 접촉이 필요한 두 물질 사이에 유익한 작용과 함께 유해 작용도 있다. 유익한 작용은 기존의 장을 이용하여 유지하고, 유해 작용은 새로운 장을 이용해 없애는 이중 물질장 모델로 변환한다
5.물질의 자성 특성 변환
-물질장 모델에서 유익한 작용과 함께 유해 작용이 동시에 있고 이를 자기장을 이용하여 제거하려 한다면, 물질의 자기적 특성 변환(강자성 특성 변환)을 이용한다
*Group 3. 물질장 모델의 내부적 진화(2가지)*
1.새로운 물질장 추가
-물질장 모델에서 하나의 물질은 독립적으로 제어되는 새로운 물질장 모델로 대체되어 효율이 향상된다
2.이중으로 적용된 장의 추가
-물질장 모델의 한 요소를 대체하거나 제거할 수 없다면, 제어가 쉬운 새로운 장을 기존 물질들에 이중으로 적용하여 효율을 향상 시킨다
*Group 4. 물질장 모델의 일반적 진화(6가지)*
1.장의 진화
-물질장 모델에서 제어가 어려운 장은 제어가 쉬운 장으로 대체되어 효율이 향상되며 진화한다 중력장은 기계장으로, 기계장은 전기장으로 대체되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2.도구의 세분화
-물질장 모델에서 유익한 작용을 가하는 물질, 즉, 도구가 세분화, 잘게 쪼개어지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3.도구의 미세 가공화
-물질장 모델은 고체 물질이 미세 가공화 되어 진화하는 경향이 있다 고체 물질->하나의 구멍을 가진 물질->여러개의 구멍을 가진 물질->미세 다공성 물질->특정 기공구조를 가진 미세 다공성 물질
4.역동성 증가
-물질장 모델은 유연함과 신속함을 추구하는 역동성이 증가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5.균질하고 무질서한 장을 대체
-물질장 모델의 장이 무질서한 구조를 가졌다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일정한 구조의 세기를 가지는 장으로 대체 되면서 진화하는 경향이 있다
6.균질하고 물질서한 물질을 대체
-물질장 모델의 물질이 균질하면서도 물질서한 구조를 가졌다면, 균질하지 않으면서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일정한 구조를 가지는 물질로 데체되는 경향이 있다
*Group 5.리듬, 조화를 따르는 진화(14가지)*
1.장의 주파수와 물질간의 진동수 조화
-장의 주파수와 물질의 고유 진동수와 일치시키거나, 혹은 불일치시켜 효율이 향상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2.이중 물질장 모델에서 장들간의 진동수 조화
-만일 이중 물질장 모델이라면 적용되고 있는 장들의 진동수를 일치시키거나 일부로 불 일치시킴으로써 효율이 향상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3.강자성 물질 도입
-강자성(Ferromagnetic) 물질과 자기장을 이용한 강자성 물질장 모델을 만들어 효율을 향상시키거나 진화 방향이 있다
4.강자성 물질의 세분화
-세분화된 강자성 물질을 이용하고 자기장을 기존의 장과 함께 도입하여, 물질장 모델의 조정성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5.자성 유체 도입
-강자성 물질장 모델은 자성유체를 적용하여 효율이 향상되는 진화 방향을 가진다
6.가자성 물질의 미세가공화
-강자성 모델은 강자성 물질을 미세가공화된 구조를 갖게 함으로써 효율이 향상되는 진화 방향을 가진다
7.내, 외부 합성 강자성 물질장 모델
-물질을 강자성 입자로 대체하여 조정성이 향상된 강자성 물질장 모델을 만들기 어려우면, 강자성 물질 내부에 첨가하거나 표면이나 외부에 첨부한다 이와같이 내부합성 또는 외부 합성 강자성 물질장 모델을 만들어 발전하는 진화 경향이 있다
8.외부 환경에 강자성 첨가물 도입
-물질을 강자성 입자로 대체하여 조정성이 향상된 강자성 물질장 모델을 만들기가 어려우면, 강자성 물질을 외부 환경에 도입하고 자기장을 사용하여 제어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
9.물리적 효과의 적용
-강자성 물질장 모델의 조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반적인 물리적 효과를 적절히 이용해야 한다
10.강자성 물질장 모델의 역동성 증가
-강자성 물질장 모델은 유연함과 동시에 신속함을 추구하는 역동성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11.균질하고 물질서한 강자성 물질장의 대체
-강자성 물질장 모델의 장이 무질서한 구조를 가졌다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일정한 구조의 세기를 가지는 장으로 대체되면서 진화하는 경향이 있다
12.강자성 물질장 구성 요소간의 리듬 일치
-강자성 물질장 구성 요소간의 리듬을 일치시켜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
13.전기 물질장 모델
-강자성을 도입하는 것이 어렵고 자화(Magnetization) 시키는 것도 어렵다면, 외부 전기장과 내부 전류간의 상호작용, 접촉식 혹은 비 접촉식으로 유도된 자기장, 전류들 간의 상호 작용을 이용하여 전기 물질장 모델을 합성한다
14.전기 물질장 모델의 유체 도입
-톨루엔에 미세한 석영가루를 첨가한다면 전기장을 이용해 점도를 조절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액체를 이용하여 전기 물질장 모델을 활용할 수 있다
*Group 6. 물질장 모델의 외부적 진화(5가지)*
1.단일-복수-다중
-현재 시스템이 효율 향상의 한계에 부딪힌다면, 다른 시스템이나 자기 자신과 복수로 결합하여 복수 시스템 혹은 다중 시스템을 만든다
2.복수, 다중 시스템 요소간 연결 개선
-복수, 다중 시스템의 요소간 연결을 발전시켜 시스템의 효율이 향상되는 진화 경향을 가진다
3.복수, 다중 시스템의 요소간 다양성 증가
-복수, 다중 시스템의 요소간 차이를 크게하거나 다양하게 하여 효율이 향상된다
4.복수, 다중 시스템의 순환
-복수, 다중 시스템의 요소들이 하나의 요소에 완벽히 통합되어 복수, 다중 시스템이 다시 하나의 단일 시스템으로 바뀐다 단일 시스템은 또, 다시 단일-복수-다중 시스템으로 진화 할 것이다
5.복수, 다중 시스템이 물리적 모순 해결
-복수, 다중 시스템의 전체적인 특성과 부분적인 특성이 상반되게 하여 효율이 향상된다
*Group 7. 미시 수준(Micro Level) 전이(1가지)*
1.미시 수준으로 전이
-현재 시스템이 효율 향상의 한계에 부딪히면 미시 수준으로 물질이 대체된다
*Group 8. 측정 시스템 관련 표준해(3가지)*
1.시스템을 변경하여 측정을 대체
-측정이나 검출이 필요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변화 시킨다
2.복사를 이용하여 측정이 용이
-측정이나 검출이 필요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어려우면, 검출 대상의 복사물(Copy)나 사진의 성질을 측정한다
3.측정 문제를 연속적인 검출 문제로 전환
-측정이나 검출이 필요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어렵고, 복사를 이용하기도 어려우면 측정 문제를 연속적인 검출 문제로 바꾼다
*Group 9. 측정 시스템의 물질장 모델 구성(4가지)*
1.측정 시스템의 물질장 모델 구성
-측정 변수를 직접 측정하는 방법 대신에 장에 의해서 발생될 수 있는 다른 변수를 검출하거나 측정한다
2.측정과 관련된 내부, 외부 합성 물질장 모델
-만일 어떤 시스템이나 그 구성 요소의 검출이나 측정이 어렵다면, 쉽게 측정 될 수 있는 첨가물을 도입한 내부 또는 외부 합성 물질장 모델로 전환 한다
3.측정과 관련된 외부 환경 변화 유도(1)
-시스템 내, 외부에 첨가물을 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쉽게 검출, 측정 가능한 장을 발생시키는 첨가물을 외부 환경에 도입한다 외부 환경의 변화 상태로서 측정 대상의 상태를 알 수 있게 된다
4.측정과 관련된 외부 환경 변화유도(2)
-시스템 내, 외부에 첨가물을 도입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외부 환경에 도입하는것도 불가능하다면, 외부 환경 자체를 이용하여 검출한다 외부 환경이 분해 되거나 변화가 일어나면 측정 대상의 변화와 연관 지을 수 있다
*Group 10. 측정 시스템의 진화(3가지)*
1.물리적 효과 적용
-측정 관련 물질장 모델에 물리적 효과를 적용하여 효율을 향샹시킨다
2.진동수의 변화 측정
-시스템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측정하거나 검출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어떤 장도 시스템을 통과할 수 없다면, 시스템 또는 구성 요소의 공진을 이용하다 공진 주파수, 즉 진동수의 변화를 측정하면 된다
3.외부 완경과 진동수 변화 측정
-시스템 내부에서 공진을 발생시키기 어려우면 외부 환경의 고유 진동수 변화를 이용하여 측정할 수 있다
*Group 11. 강자성 측정 시스템(4가지)*
1.자기장 이용
-자기장을 이용하면 측정 관련 물질장 모델의 효율이 향상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
2.강자성 물질 이용
-물질장 모델의 물질중 하나를 강자성 입자로 바꾸어서 자기장을 검출하거나 측정한다
3.기존 물질 내부, 외부에 강자성 물질 도입
-강자성 입자로 대체하거나 추가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강자성 첨가제를 기존 물질 내부에 도입하거나, 외부에 첨가한다
4.외부 환경에 강자성 도입
-기존 물질 내부, 외부에 강자성 물질 도입이 어렵다면 외부 환경에 강자성 입자를 도입한다
*Group 12. 물질의 도입(12가지)*
1.다공성
-시스템 내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물질 대신에 다공성을 적용한다
2.장의 도입
-시스템내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물질 대신에 장을 도입한다
3.외부에서 도입
-시스템 내부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시스템 외부에 도입한다
4.소량을 도입
-시스템내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큰 효력이 있는 물질을 소량 도입한다
5.특정 부위에 소량 도입
-시스템내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큰 효력이 있는 물질을 시스템 내부의 특정 부위에 소량 도입한다
6.일시적 도입
-시스템 내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필요한 물질을 잠시 도입한 후 곧 제거한다
7.복사물 도입
-시스템내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물질의 도입이 허용되는 곳에 해당 물질 대신에 그 복사물을 도입한다
8.도입후 분해
-시스템의 작동 조건에 의해 물질 도입이 어려우면 화학적 화합물의 형태로 물질을 도입한 후 이후에 분해 시킨다
9.외부 환경, 물질 자체 분해
-시스템 내에 물질을 도입하기 어려우면, 외부 환경이나 물질 자체를 분해하여 해당 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
10.도구 대신 생산물 사용
-시스템을 표준해에서 제안된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어렵고, 도구를 다른것으로 대치하거나 첨가물 도입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도구 대신에 생산물을 사용할 수 있다
11.도입된 물질 제거
-시스템 내에 물질이 도입되어 기능을 수행한 이후에는 물질이 사라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12.다공성으로 다량의 물질 도입을 대체
-많은 양의 물질을 시스템 내에 도입하는 것이 어려우면 팽창하는 구조의 다공성 물질이나 거품등을 도입한다
*Group 13.장(Field)의 도입(3가지)*
1.기존의 장을 우선 이용
-물질장 모델 내부에 장을 도입할 때는 이미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과 연결되어 있는 기존의 장을 우선적으로 이용한다
2.외부 환경의 장을 이용
-시스템 내부에 장을 도입하기 어렵고, 내부에 존재하는 기존의 장도 사용할 수 없으면, 시스템의 외부 환경에 존재하는 장을 이용한다
3.기존의 물질로 유도된 장을 이용
-기존에 존재한는 장을 이용하기 어려우면, 시스템 내부 또는 외부에 존재하고 있는 물질을 이용하여 유도될 수 잇는 장을 도입한다
*Group 14. 상 전이(Phase Tranformation) 활용(5가지)*
1.상 변화로 물질 사용의 효율 증가
-물질의 상변화를 이용하면 다른 물질의 도입없이 물질 사용의 효율을 증가 시킬 수 있다
2.상 변화로 한 물질에서 두가지 특성 사용
-만일 두가지 특성이 필요하다면, 동작 조건에 따라 하나의 상에서 또 다른 상으로 변환될 수 있는 물질을 이용한다
3.상 변화에 수반되는 물리 현상 이용
-상 변화에 수반되는 물리적 현상을 이용하여 시스템의 효율을 향상 시킨다
4.상 변화로 두 가지 특성 만족
-만일 두 가지 특성이 필요 하다면, 단일 물질을 두 개의 상 물질로 대체 한다
5.상 변화 이용시 요소간 상화 작용 확대
-단일 물질을 두개의 상 물질로 대체하였다면, 시스템 요소간의 물리적 또는 화학적 상호 작용을 이용하여 효율을 향상 시킬 수 있다
*Group 15. 물리적 효과 활용(2가지)*
1.가역 변화
-물질이 상이한 물리적 상태를 번갈아 유지해야 한다면, 가연 변화를 이용하여 객체 스스로 가능하게 한다
2.임계 조건의 변환 물질
-시스템에 미약적 조건 변화로 강한 효과를 산출하고자 한다면, 임계 조건에 근접한 조건에 설정된 변환 불일을 이용한다
*Group 16. 물질 입자의 획득(2가지)
1.물질의 상위 구조 물질 분해
-어떤 물질 입자가 필요한데 물제 조건에 의해 직접적으로 얻기가 어렵다면, 해당 물질 입자의 상위구조 수준에 존재하는 물질을 분해함으로써 얻는다
2.물질의 하위 구조 물질 결합
-해당 물질 입자의 하위 구조 수준에 존재하는 물질을 결합함으로써 얻는다
3.근접한 상/하위 구조 물질 이용
-가장 용이한 상/하위 구조 물질의 이용을 위해 이 물질의 가장 근접한 상/하위 구조 물질을 분해/결합하는 것이다
이상 76가지 TRIZ Standar Resulution을 살펴 보았다. 사실 이는 반드시 공학에 관련된 분야에만 적용되는 사실이 아닌 모든 학문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매우 추상적인 사실들이고, 일반적이 사실들이지만 이를 토대로 문제해결을 통한 혁신과 창조를 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일반적이고, 사실에 근간을 둔 문제 접근을 해야한다는 점을 반드시 인식하고 활용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