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무엇을 알았는가?
2.나는 어떤 기여를 했는가?
3.다음에 할 일은?
위의 3가지 물음에 대답을 할 수 있다면, 효율적인 회의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다음은 회의시 초점을 두어야 하는 사항을 간단하게 소개 하도록 하겠다.
1.만약?
-곤란하고, 뻔한 질문을 미리 예측해서 답변을 준비한다.
-자신의 직책, 회의 안건을 반드시 파악하고, 의견을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
2.중역, 상사, 임원과의 대면
-하급 직원일수록, 회의 시간에 침묵을 일관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착각이다. 오히려 상사분들은 하급직원일수록 조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떤 일을 진행하고, 결과는 어떻게 예측하는지에 대한 의견과 생각을 듣고 싶어 한다.
위의 사항과 더불어 회의 의제에 대한 의견을 머리속에 담고 가야함은 물론이고, 회의 참석시 속을 알 수 없는 참석자들의 생각과 의견 간파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또한, 맹목적으로 회의 의제를 받아 들이지 말고, 회의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기회와 당신의 기여 측면을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것이다.
CEO 손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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