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Belle Store Web3.0 Hardware Store By CEO Jonathan Mechanical Engineering Inclusive Leader E.N.T.P. Innovator Thinking&Innovation™
(주)캡슐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카테고리

[QC도구-7]관리도

2010. 1. 19. 11:24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관리도(Control Chart)는 이름 그대로를 들으면 업무관리에 관련된 모든 도표가 될 수 있겠다.  그러나, QC 7 도구의 관리도는 예외관리(Management by Exception)을 목적으로 한다.    대개는 적정 범위의 상부 및  하부 관리점을 설정하고, 측정된 품질 수준이 그 내부에 존재할 때는 합격으로, 한계를 벗어날 경우는 불합격으로 판단하여 그 이유를 분석하게 된다.

 

회사의 품질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상/하부 관리점을 더욱 표준수준으로 근접시키는 노력이 진행될 것이고, 편차가 작을 수록 더욱 높은 품질 수준을 달성한 것이 될 것이다.  100만개중에 단지 3~4개의 불량만 예견되는 수준을 우리는 6시그마라고 부른다.    아래의 그래프를 우측에서 투영하였다고 보면, 그 모양이 종모양의 정규분포 곡선형태가 되어야 한다.   종이 중심으로 모이고 길쭉할 수록 품질 수준이 높은 수준이 된다.  상/하부 한계를 넘은 동그란 표시부분이 전체 모집단의 100만개중 3,4 건에 그칠 경우 6시그마 수준이 된다.

 

반응형

[QC도구-6]산포도

2010. 1. 19. 11:22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산포토 혹은 산점도(Scatter Diagram)는 두변수 즉, 원인(생산변수)과 결과(품질수준)의 상관관계 유무를 판단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상관관계가 있다고 판단되면, 품질을 높이기 위한 생산변수를 조정할 수 있게 된다.   산포도는 다음과 같은 순서로 작성한다.

 

1. 생산변수와 품질수준의 측정 단위를 정한다.   테이블로 Sheet를 준비한다.

2. 측정치를 테이블에 기재한다.  이때 측정 데이타는 최소 25~30개 이상이 되어야 한다.   통계학적으로 25~30개의 도수가 있어야 신뢰성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한다.

3. 측정된 데이타를 x, y 그래프상에 점으로 표시한다.   중복되는 점은 세모, 네모, 동그라미등으로 표시하여 갯수를 명확히하거나, 갯수를 점 옆에 괄호안에 기재한다.

4. 산포도를 분석한다.  

 

산포도는 아래의 5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수학적으로 상관관계가 있다 없다는 것은 상관계수로 표현된다.    상관계수에 따른 두 변수의 상관정도는 아래와 같이 5가지로 구분된다.   상관계수는 -1 ~ +1 사이의 범위를 갖는다.  

 

1. 강한 양의 상관관계: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 때

2. 약한 양의 상관관계: 상관계수가 0.5를 넘을 때

3. 상관관계 없음: 상관계수가 0에 근접할 때

4. 약한 음의 상관관계: 상관계수가 -0.5를 넘을 때

5. 강한 음의 상관관계: 상관계수가 -1에 가까울 때

 

반응형

'3.Training Center > Quality 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어정리]독립변수, 통제변수, 종속변수 정의  (0) 2010.01.19
[QC도구-7]관리도  (0) 2010.01.19
[QC도구-5]히스토그램  (0) 2010.01.19
[QC도구-4]체크 리스트  (0) 2010.01.19
[QC도구-3]층별화  (0) 2010.01.19

[QC도구-5]히스토그램

2010. 1. 19. 11:21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처음 히스토그램(Histogram)의 설명을 들었을 때, 이런 단순한 내용도 QC 툴이 될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들은 단순한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여, 뭐가 있는 것처럼 트릭을 쓰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도 가지게 되었다.  "히스토그램은 데이터를 시계열(time series)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라는 설명을 접할 때 더욱 그런 생각을 떨칠수 없었다.   

 

그러나 히스토그램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히스토그램은 그림과 같이 도수(데이터)를 데이타가 생성된 (구간) 시점별로 분석하는 그림 도구이기 때문이다.  히스토그램은 A. M. Guerry 라는 프랑스 학자가 범법자의 나이와 범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그렸다고 하지만, 아마도 오래전 부터 그 개념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래프는 기본적으로 막대 그래프를 이용한다.   

 

막대그래프는 당연히 폭(Range)과 높이(도수의 량)으로 표현된다.   폭은 관리포인트의 관점에서 결정을 잘 하여야 한다.   폭을 좁게하면 막대의 개수가 너무 많지게되어 선형적 수준의 변화를 판단할 수 있겠으나 관리포인트가 많아지게 될 것이고, 폭을 넓게하면 관리포인트는 적어지지만 특성을 전혀 파악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대개는 막대의 개수(n)가 10개정도가 적당하고, n/2~2n 정도를 넘지않게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한다.

 

1. 우선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체크되어야 할 항목 구간을 정하게 되면 품질측정 데이터(도수)를 측정할 수 있다.(이때 중간값과 경계값의 일관성 있는 처리 원칙을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구간은 정수 보다는 소수점 사이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2.  개선활동이점(A)시점과 개선활동이후(B)의 시점으로 구간별로 모아진 데이타를 히스토그램으로 표시한다.

3. 두 시점상에 그려진 히스토그램의 특성을 분석한다.

 

그려진 히스토그램이 정규분포 형상일 경우는 정상적인 프로세스로 추정되지만, 종 모양이 중심으로 모일 수록 높은 품질임을 반영한다 하겠다.  히스토그램의 봉우리가 2개 대칭이거나, 2개 비대칭, 절벽형등 정규분포형이 아닐 경우는 그 원인을 찾아 품질보증활동을 수행한다.

 

반응형

'3.Training Center > Quality 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QC도구-7]관리도  (0) 2010.01.19
[QC도구-6]산포도  (0) 2010.01.19
[QC도구-4]체크 리스트  (0) 2010.01.19
[QC도구-3]층별화  (0) 2010.01.19
[QC도구-2]특성 요인도  (0) 2010.01.19

[QC도구-4]체크 리스트

2010. 1. 19. 11:20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체크리스트(Check List) 혹은 체크시트(Check Sheet)는 우리가 가장 이해하기 쉬운 QC 7의 도구이다.   그러나, 이를 옳게 정하고, 잘 사용하기는 매우 어렵다.   체크해야 할 항목을 정하고, 이를 문서화하고, 데이타를 체크해 나가는 것은 끈질긴 지구력을 가지고 접근해야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필자의 경험에 비추어, 다양한 업무에 관련된 여러가지 체크리스트를 잘 정의하고, 관리하고 있는 회사는 매우 드물다.   정리된 체크리스트는 기업의 귀중한 지적 자산(Intellectual Property)으로서 소중히 관리되고 보존되어야 할 대상이 된다.   하나의 간단한 체크리스트 조차, 수년의 Knowhow가 녹여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생업체가 선진업체의 체크리스트를 아무런 대가 없이 복사하여 사용한다면, 시간비용(자산)을 들이지 않고 남의 자산을 훔친 것과 같다.   개발자의  Test Case List, 마케터의 제품런칭 Check List, 엔지니어의 시스템 설치 Check List, 영업사원의 영업활동 Check List들이 이러한 사례가 된다.

 

체크리스트는 기업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상의 관리포인트, 즉 프로세싱에 데이타가 입력 혹은 산출되는 시점에서 해당되는 프로세스의 품질 특성을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데 필수적인 툴이된다.    이를 자동화 하는 것이 장치산업이나 유틸리티 산업에서는 SCADA( 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라고 부르기도 한다.   컴퓨터 시스템으로 자동화 할 수 없는 프로세스나, 자동화 이전의 경우에는 수작업에 의한 데이타 수집이 필요할 것이고, 이때 사용하는 툴이 체크리스트가 될 것이다.   체크리스트의 업무작업절차는 다음과 같다.

 

1. 체크시트의 목적과 수집데이타를 정의: Fishbone, 층별화 등 이용하여 체크되어야 할 항목의 구조화를 정의할 수 있다.

2. 분류항목을 정의: 유사(Affinity)그룹핑, 층별화 기법을 이용하여 Level 0,1,2,3를 구분한다.

3. 체크시트의 형식을 정의: Yes(1) or No(0)의 바이너리 형식, 수치형식, 단위, 테스트 시점 등을 정의하는 것

4. 데이타를 표시: 숫자 또는 한문의 正 등을 이용

5. 필요사항을 기입: 데이타의 특성에 대한 코멘트를 기재

6. 자료를 분석: 다른 QC 7 툴을 이용하여 분석

 

이렇게 모여진 체크리스트는 1) 산포도를 통하여 변수의 관계성 모델을 찾거나  2) 파레토 차트를 이용하여 가장 큰 영향변수를 도출하거나  3) 히스토그램을 이용하여 시간대별 특성을 분석하거나 4) 정규분포 곡선/관리도 등을 이용하여 품질관리/예외관리(Management by Exception)를 하는 등의 작업으로 이어질 것이다.

반응형

'3.Training Center > Quality 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QC도구-6]산포도  (0) 2010.01.19
[QC도구-5]히스토그램  (0) 2010.01.19
[QC도구-3]층별화  (0) 2010.01.19
[QC도구-2]특성 요인도  (0) 2010.01.19
[QC도구-1]파레토 차트  (0) 2010.01.19

[QC도구-3]층별화

2010. 1. 19. 11:19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QC 7 도구중의 하나인 층별화(Stratification)는 필자가 이해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소요한 부분입니다.  

영문 Paper에 등장하는 용어와 머리속의 개념이 잘 일치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연 영문 단어인 Stratification의 가장 적절한 한글용어가 "층별화"가 맞는지 "변수 분류"가 맞는지는 아직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책에서도 그때 그때 한글 용어가 달라진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층별화는 단적으로 말해서 구조화 테크닉의 하나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품질불량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특성이 존재하여 있을 때, 어느 변수가 품질불량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지 원인을 알 수없을 때, 층별화 테크닉이 효과를 발휘합니다. 

 


나중에 다룰 보다 진화된 TQM/CE 툴인 실험계획법(DOE: Design of Experiment)은 층별화 기법이 익숙해져야 접근 가능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층별화의 다음과 같은 주안점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1) 여러가지 요인으로 층별하여 봅니다.
   - 시간에 따라 품질이 변화한다면 -> 시계열 개념으로
   - 작업방법별로 품질이 변화한다면-> 작업변수별로
   - 작업기계별로 품질 변화한다면 -> 작업설비별로
   - 작업자의 근무년수에 따라 변화한다면 -> 인적 특성별로
   이와 같이 원인이라고 생각되는 것에 착안하여 층별해야 비로서 원인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2) 품질과 원인과의 대응이 된 데이터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 여러가지 요인으로 층별하려면 품질을 나타내는 데이터에 대응한 요인(흑은 원인)의 기록이 잘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 QC 활동 초기에 이러한 데이타가 없을 경우는 층별화 테크닉을 쓸 수 없습니다.  상당기간(때로는 1년간)의 데이타를 취합하여야, 비교가능한 baseline이 만들어 지고, 그다음에 진행 가능할 수 도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도 1차년도에는 데이타가 전무하여, "자료 축적 철저"를 1차년도의 성과지표에 넣기도 하였습니다.
 
3) 층별은 구조화 테크닉이므로 어디에나 쓸 수 있습니다.
   - 층별은 품질(결과)을 요인(원인)으로 분류하는 것으로 그것으로 원인과 결과를 밝혀 보려는 것입니다.    따라서 품질의 문제 뿐만이 아니라 결과로서 많은 데이터가 얻어지는 것이면 어디에나 적용 할 수 있다.
 
(주) 상기 1,2,3은 전 회사에서 필자의 지도로 QC 7 자료를 만든 최00팀장이 요약한 내용을 알기쉽게 고쳐쓴 것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내용을 필자가 여러분에게 그림으로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 그림을 보고 보다 잘 이해가 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생각을 많이 한 그림입니다. 

 

반응형

'3.Training Center > Quality 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QC도구-5]히스토그램  (0) 2010.01.19
[QC도구-4]체크 리스트  (0) 2010.01.19
[QC도구-2]특성 요인도  (0) 2010.01.19
[QC도구-1]파레토 차트  (0) 2010.01.19
[QC분석도구]QC analysis tool.  (0) 2010.01.19

[QC도구-2]특성 요인도

2010. 1. 19. 11:18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특성 요인도(Cause & Effect Diagram)는 일본의 가오루 이시가와가 고안한 의사결정 툴로서 업계전반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원래는 일의 결과(특성/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가지 원인(요인)을 도출하는 목적으로 활용되지만, 한편으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과업의 도출에도 이용할 수 있다.  

 

그 모양이 생선의 뼈와 같다고 하여 Fishbone Diagram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이시가와 챠트라고도 부른다.   특성요인도를 그리기 위하여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이라는 테크닉이 선행되어야 한다.   브레인 스토밍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원칙을 지키고, Postit을 이용하면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1. 토론을 하지 않는다.

2. 짧은 시간(약 5분)을 주고,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Post-it에 쓰도록 한다.

3.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를 평가/비판하지 않는다.

4. Post-it 한장에 하나의 아이디어만 기재한다.(훈련이 안된 초기에는 잘 안되는 부분이다.)

 

브레인스토밍이 끝나면, 회의 진행자(Facilitator라고 부르기도 함)의 주도로 작성된 Post-it(개별 아이디어)을 칠판이나 벽에 모두 붙이고, 5~8개 정도의 카테고리로 구조화하여 나눈다.     중복되는 아이디어는 하나만 취하고 버린다.   이경우 반드시 작성자에게 "동일한 표현이니 버려도 좋다"는 합의를 득하여야 한다.   비슷한 아이디어는 양쪽을 포괄하는 문장으로 표현하여 하나로 만든다.    하나의 카테고리에 아이디어가 8개이상이면, 두개의 카테고리로 나누도록  한다.   이렇게 정리된 각각의 아이디어를 포괄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카테고리명을 기술한다.   초심자에게 브레인스토밍 미팅을 리드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문제는 소수의견이다.   다른 카테고리에 포함할 수 없는 독특한 1~2개의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를 절대로 버려서는 안된다.   "소수의견을 어떻게 다루는 가를 보면 그룹의 성숙도를 가름해 볼수 있다."   성숙한 조직은 절대로 소수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소수의견을 존중하는 문화를 가지고 있다.   잘 청취되고 이해된 소수의견은 채용되지 않아도 의견 피력자는 불만을 가지지 않게된다.   이 말을 이해하고 있는 조직은 성숙된 조직이다.

 

카테고리가 분류된 아이디어는 아래 그림과 같은 형태로 표현되게 된다.   반드시 화살은 왼편에서 오른편으로 그리게 되어있다.   툴은 제대로 써야 된다.

 

 

Fishbone이 완성된 다음에는 의사결정단계- 예, Delphi Method 와 같은 - 방법을 사용하여, 우선순위 과제를 도출하게된다.   Dephi Method는 미팅 참석자에게 각각 3, 2, 1점(혹은 5점, 3점, 1점)의 의미를 가진 색지를 각 1장씩 주고,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아이디어에 붙이도록 한다.  진행자는 붙어 있는 색지를 점수로 환산하여 아이디어에 표시한다.

 

델파이는 그리스의 도시국가이고 아테네 신전이 있는 곳이다.  그리스의 모든 도시국가는 중대사를 결정하기 전에 아테네 신전의 뒷편 동굴에 제사장이 소리를 쳐 들려오는 "에코"를 듣고 신탁(오라클)을 받았다고 한다.    상기 의사결정과정을 Delphi Method라 명명한 철학의 근저에는 "불특정 다수의 결정은 신의 섭리를 반영한다"는 믿음이다.  일단 우선순위 과제를 정하게 되면, 다음의 과제의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로 넘어간다.   즉 Brainstorming -> Fishbone -> Delphi 가 그룹의사결정 프로세스의 Best Practice가 된다.

반응형

[QC도구-1]파레토 차트

2010. 1. 19. 11:14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파레토챠트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성장한 이탈리아의 경제학자인 빌프레드 파레토(Vilfredo Federico Damaso Pareto)의 이름을 빌렸다. 본래 파레토는 20%의 부자가 80%의 부를 소유하고 있는 현상을 발견하여, 이를 80:20의 룰로서 설명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론이 다른 분야에서도 그대로 차용되어, 폭넓은 사회현상을 설명하는 로직으로 활용되고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파레토는 품질혁신의 3명의 구루(쥬란, 크로스비, 데밍)중 한사람인 조셉 쥬란에 의하여 처음으로 품질관리 분야에 적용되었다고 한다. 쥬란 역시 품질의 영향도(80%)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20%의 주요 품질요인에 집중됨을 간파하였던 것이다. 많은 품질특성요인을 모두 다루는 것 보다는 영향도가 높은 품질결정요인에 집중하여 개선활동을 함으로서 비용효율적인 품질혁신이 가능하다고 본 것이다.

파레토 차트를 활용할 때 유의하여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주1)

1. 분류항목이 많이 있어도 큰 영향을 주는 1, 2항목을 선정해서 개선활동을 하여야 한다.
2. 첫번째,두번째 항목의 차지하는 비중이 클 경우에는 세부적으로 층별(Stratification)하여 다시 파악한다.
3. 특성요인도(Cause & Effect Diagram) 또는, 다른 QC기법과 연계하여 적용한다.

4. 파레토 도표는 분임조 활동 시 현상 파악과 효과 확인 등을 위해 사용한다.




반응형

[QC분석도구]QC analysis tool.

2010. 1. 19. 11:10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대학 수업중 공업 수학 및 수치 계산에 관련한 수업을 2년에 걸쳐서 수강한적이 있다.

대개의 엔지니어링 솔루션은 바로 "수렴하는 답안에서의 오차율(%)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 탐구."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품질 경영에 관련한 정보를 다루고자 한다.  


일본의 "가오루 이시가와"에 의하여 제창되어졌다.  

 QC7 도구 중에 1~2개를 계속 다른 것으로 바꾸어 설명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는데, 한사람이 잘못 설명하고, 이를 다른이가 다시 참조하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판단된다. 이시가와의 7도구는 아래와 같다.


1. 파레토 차트:
- 표본의 발생빈도가 높은 것 부터 막대 그래프로 표시한다. 집중해야할 대상물/문제를 선별하게 하여

  준다.

2. 특성요인도:
- 어떤 일의 원인 혹은 결과를 유발시키는 특성요인등을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도출하고, 이를 생선뼈 모양으로 구조화 시킨 챠트로서, 그 모양 대문에 Fishbone, Cause&Effect, 이시가와 차트 라고도한다. 익숙해 지면 그룹의사결정에 매우 유용한 툴이 된다.

3. 층별구조화(Stratification):
- 표본의 모집단을 특성별로 그룹핑하여, Devide & Conquer 하는데 유용하다. 3번 항목은 일반인이 가장 이해하기 힘든 내용으로, TQM책에서도 자주 오기 되거나, 다른 것으로 교체되어 설명되어지기도 한다.

4. 체크리스트:
- 검토되어야 할 변수를 관리하게 하여 주며, 각 체크리스트 상의 수치적 데이타가 수집 가능하다면 파레토 차트로 표현 가능하다.

5. 히스토그램:
- 표본의 발생을 시간대(Time Series, 시계열표)로 표시한 것으로 보통 막대 그래프로 그리며, 시간대별 특성을 도출하게 해 준다.

6. 산포도:
- 독립변수에 따른 변수의 발생특성을 2차원적으로 표시하여, 상관관계가 있는 종속변수인지를 찾아낸다. 상관계수가 0.5~1이면 양의 상관관계, 0이면 상관관계 없음, -0.5~-1에 해당하면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판단한다. 상관관계가 있다면, 미래 특성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

7. 관리도:
- 표본의 특성이 시간대/변수 별로 상향 한계선, 하향 한계선의 범위 내에 있는지 벗어나는지를 판단할 때 유용하다. 범위를 줄인다는 것은 편차를 더욱 줄이겠는 의지가 된다. 보통은 하한선을 넘어간 것이 예외관리(Management by Exception)의 대상이 되다. 그래프를 바로 세워, 도수를 누적시키면 종모양의 정규분포곡선과 일치된다. 상하한선을 벗어난 부분은 불량 부분이 될 것이다. 100만개의 모집단 중에 2~3개만이 상하한선을 벗어날 정도로 품질수준을 정하면 그것이 6시그마이다. Run Chart, Control Chart라고도 한다.

 

반응형

'3.Training Center > Quality 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QC도구-4]체크 리스트  (0) 2010.01.19
[QC도구-3]층별화  (0) 2010.01.19
[QC도구-2]특성 요인도  (0) 2010.01.19
[QC도구-1]파레토 차트  (0) 2010.01.19
[용어정리]Quality & Total Quality Management.  (0) 2010.01.19
반응형

본인이 대학 식스 시그마 수료중 배운 QC와 TQM은 빙산에 일각에 지나지 않았다.

함축적이고 자세한 소개를 하기에 앞서 아래와 같이 용어 정리를 간단하게 하려고 한다.


TQM은

"고객의 니드를 정확히 충족시킬 필요성과 작업을 처음부터 바르게 해야 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는

 경영철학"(C.F. Hendricks and A. Triplett)"


- SPC: Statistical 혹은 Scientific Process Control


- QC: Quality Control

- QA: Quality Assurance

- QI: Quality Improvement

- QM: Qualiyt Management

- TQC & TQM

- CWQC: Company Wide Quality Control

- TQEM: Total Quality Enviroment Management





반응형

'3.Training Center > Quality Manageme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QC도구-4]체크 리스트  (0) 2010.01.19
[QC도구-3]층별화  (0) 2010.01.19
[QC도구-2]특성 요인도  (0) 2010.01.19
[QC도구-1]파레토 차트  (0) 2010.01.19
[QC분석도구]QC analysis tool.  (0) 2010.01.19
반응형

아래와 같은 자기 평가 준비는 C.D.P. process에 앞서 반드시 선행 되어야 하다. 추후 이 자료는 세부 경력이력서 작성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다. 


1.자기 종합 평가표 작성.(각 소분류 1~5개까지)

-성격 및 성향.

 -가지관.

-핵심 역량.

-전문 지식 분야.

-학습 스타일 및 창업 성향.


2.개인 장단점 파악.


3.경력 목표 설정.

-구체적 목표.

-Focus on job, not a position.

-Optimizing C.D.P.


4.개인 목표 설정.


5.소속 집단 내에서의 목표.


6.평생 학습 계획.




반응형
반응형

1.성공할 수 있다라는 믿음.


2.성취하고자에 대한 명확화.


3.지속적인 전문 지식 습득.


4.행하는 비지니스에 대한 전문 지식 습득.


5.태도를 바르게 한다. 매력적인 인물이 된다.


6.긴밀한 인간 관계 구축. 알면 알수록 더 많아지는게 사람.


7.보다 많은 기회를 위해서 반드시 소득의 일정 부분을 저축한다.


8.정신력을 최대한 활용.


9.중요한 업무는 더 많이 노력 한다.


10.행동을 더 많이 할 수록, 더 많은 행운이 찾아 온다.


11.성격은 매우 중요하다. 멘토를 두고 벤치마킹 하라.


12.행운은 용감한 자에게 찾아온다. 절대 포기 말기.




반응형
반응형
하바드 대학 도서관에 써 있다는 글귀입니다. 확인은 못했습니다.

1 -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 늦었다고 생각 했을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5 - 공부 할 때의 고통은 잠 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7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이다.

8 - 공부는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는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 한다면 과연 무슨일을 할 수 있겠는가 .

9 - 피 할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 볼 수 있다.

11 - 성공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철저한 자기 관리와 노력에서 비롯된다.

12 - 시간은 간다.

13 -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14 - 개 같이 공부해서 정승같이 놀자.

15 -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 뛰어야 한다.

16 - 미래에 투자하는 사람은 현실에 충실한 사람이다.

17 - 학벌이 돈이다.

18 -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19 -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20 - 고통이 없으면 얻는것도 없다.

21 -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22 -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23 - 졸지 말고 자라.

24 - 성적은 투자한 시간의 절대량에 비례한다.

25 - 가장 위대한 일은 남들이 자고 있을때 이루어진다.

26 -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시험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는가.

27 - 불 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자의 변명이다.

28 - 노력의 댓가는 이유없이 사라지지 않는다.

29 - 긍정적 사고 방식을 가져라.

30 - 너 자신을 믿어라



반응형

[참고자료]Biz Keywords

2010. 1. 15. 14:00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1.연구개발 부문에서는 

-TPC(Transfer Principle Conception, 발상의 전환법칙), C. Art(Conception Art, 구상예술), BIZ Art (Business Design Art, 비즈니스 아키텍처 디자인 예술)에 관한 지식을 보편적으로 알고 있다. 


2.기획부문에서는

-ZBB(Zero Base Budget, 제로 기준출발 예산편성 방법), MBE(Management By Exception, 예외관리 제도), EWM(Earlier Warning Management, 조기경보관리제도 방법)에 관한 지식을 갖고 있다.


3.마케팅 부문에서는

-5P(Products, Price, Place, Promotion, People 전략), CWM(Clients Weather Map, 수요고객기상도), SWM(Supplier Weather Map, 공급고객 기상도)에 관한 지식을 알고 있을 것이다.   


4.영업부문에서는

-BPI(Buyer Performance Index, 구매평가지수처리 방법), MCH(Make Client Heart, 고객 心得방법), OSS(One Stop Service, 원 스톱 서비스 구현 방법)에 관련된 지식들을 알고 있다.  


5.제조부문에서는

-RPM(Real-time Production Monitoring, 실시간 제조 모니터링 방법), BQC(Before Quality Control, 사전 품질관리 방법), ZDS(Zero Defect Safety, 무결점 안전관리 방법)에 관련된 지식들을 알고 있다.


6.구매부문에서는

-PPI(Purchase Performance Index, 구매평가지수 활용방법), JIT(Just In Time, 무재고 실시간 조달 구매 시스템 지식), AKO(Artificial Knowledge Order, 인공지식 주문시스템)에 관련된 지식이 사용될 것이다. 


7.유통물류 부문에서는

-CWH(Cyber Where House, 무 창고 저장시스템), DCCS(Directing Connection in Clients and Suppliers,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시스템), PST(Packing Specification Technology, 포장 스펙 기술)관련 지식을 알고 있다. 


8.인벤토리 부문에서는

-ROP(Re-Order Point, 자동 재 발주 포인트), SLV(Safety Level, 안전기준 점), FIFO(First-In First-Out, 선입선출 방식)에 관한 지식은 상식으로 알고 있다.


9.경리회계 부문에서는

-ABC(Activity Base Cost, 행위기준 원가제도), RAS(Real-time Accounting Systems, 실시간 회계시스템), BCA(Before Cost Accounting, 사전원가계산 시스템)에 관한 지식이 사용된다.


10.인사관리 부문에서는

-PWM(Personnel Weather Map, 인사기상도), PDE(Personnel Development Eval!uation, 인사계발 고과 제도), HRA(Human Resource Accounting, 인간자원회계)에 관련된 지식을 알고 있다.


11.CEO는

-C&C(Command and Control, 지휘 통제 지식), MPH(Make Personal Heart, 得人경영),  WKM(Wisdom, Knowledge Management, 지혜경영, 지식경영)을 알아야 한다. 




반응형
반응형
1.남의 평가에 연연하지 않는다.

2.남의 지적과 자신의 실패에서 무엇이든 배운다.

3.어떻게 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지에 집중한다.

4.백패스와 같이 불필요한 일을 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불필요한 일은 불필요할 뿐 아니라 해가 된다.

5.조직이나 큰 가치를 위해 일한다. 그것이 결국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6.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신의 일에 투자한다.

7.꼭 필요한 것은 반복에 반복을 거듭 해서 자기 것으로 만든다.

8.자신이 원하는 일은 결국 이뤄진다는 자신감을 갖는다.

9.큰 그림을 그리고 구체적으로 실행하는 것을 습성화한다. 

10.상사를 비롯해서 누군가의 도움을 잘 받는다.



반응형
반응형

*Basic

1.비지니스 에티켓

   -IT에서 비지니스는 연속적인 대인 관계가 필요하다.

2.시간 관리

   -유동적인 시간 관리를 통한 효율화 추구가 필요하다.

3.효과적인 의사 소통 및 프리젠테이션 스킬

   -효과적인 정보교류를 바탕으로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

4.리더쉽 강화 및 팀 워크 강화

   -개인 및 조직의 발전을 위한 측면 고려가 필요하다.


*Middle

1.협상 기술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한 협상 기술을 갖추어야 한다.

2.전략 기획 방법론

   -영업과 기획에 기초가 되는 전략적 사고 방식이 필요하다.

3.워크샵 진행 방법

   -조직간 상호 의사전달을 위한 효율적인 워크샵 진행 능력이 필요하다.

4.논리적 보고서 작성법

   -간결, 명확, 추상화에 집중 해야 한다.


*Highest

1.기업 재무 분석

   -재무 분석을 통한 영업 기회 마련 측면에서 필요하다.

2.창의적 문제 해결법

   -Six sigma, TRIZ

3.IT 도입과 변화

   -끊없는 변화에 수용할수 있는 역량이 필요하다.

4.IT 감리 

   -조직내 시스템 운영 및 강화를 위한 운영 방침 평가 방법이 필요하다. 

반응형
반응형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현상이 아닌 문제의 근원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1.의사 결정 분리 및 고려.

2.현상에 대한 호기심.

3.솔루션이 아닌 배후 비지니스 이슈에 집중.

4.문제의 증거 수집.

5.구체적 계회에 대한 이해 득실 고려.

6.솔루션으로 부터의 파급 효과.

7.시도되지 않았던 부분 고려.

8.솔루션 시행후 결과 피드백

 

 

반응형
반응형

1.시장 조사:현황 및 문제점 돌출.

   -메신저 활용, 현장 답사, 고객 접촉 설문 조사.


2.시행 방향:문제점 해결을 위한 개선 사항.

 

3.시행 개요:5W, 2H(Why, When, Where, Who, What, How, How much)


4.추친 순서:단계별(Pre-Main-Post)

  -전략은 월별 캘린더 이용, 차별화해서 추상화.


5.Auction Plan

  -세부 시행 방법 수립


6.홍보 방안

  -시전, 행사중, 사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수립.


7.판매망 구축 업무

  -회사/유통,대행사, 협력사 


8.추진 일정

   -D-00 의거, 세부 항목별 준비 과정 도표화.


9.소요 예산

   -전체 예산과 세부 예산 나누어 제시.

반응형
반응형

*4P & 4C process.

1.Product 

- 어떤 제품을 팔것인가?

-시장 예측, 저품 개발 전략 결정, 제품 런칭 일정 수립, 런칭 전략 수립


2.Price 

- 제품을 어떠한 가격에 팔 것인가?

-가격 전략(제품의 특성별, 유통별, 타켓 포지셔닝별 분류해서 전략 수립)


3.Place

 - 어디서 팔 것인가?

 -판매 경로 전략 수립.


4.Promotion 

- 홈 페이지에서 제공 되어지는 내용은?

- 정보 제공 전략 수립.


5.Community 

- 회원제 운영 방식은?

-정보의 효율적 제공을 위한 전략 수립.


6.Communication 

- 기업과 개개인의 대화, 의견 교환 방법은?


7.Commerce 

- 온라인에서의 전자 상거래 방식은?

-B2B, B2C

 



반응형
반응형

2009 9 12일 워크샵 세미나 아젠다.


*CS 참고 자료 섹션.

-현 시대 고객 트렌드 소개.

-고객지원을 위한 방법론 구결.

 

 

*협업에 관한 섹션.

-협업에 관한 방법론 구결.

-커뮤니케이션의 구결.

 

 

*자기 계발을 위한 섹션.

-하이퍼 스페셜리스트 및 스킬 관리.

-문서 작성의 5가지 구결.

-기업 문화와 관리자의 구결.

 

 

시간

주제

발표자

15:00 – 15:15

현 시대 고객 트렌드 소개

손 호 성

15:15 – 15:30

고객 지원을 위한 방법론

15:30 – 15:40

휴 식

15:40 – 15:55

협업에 관한 방법론

15:55 – 16:10

커뮤니케이션의 구결

16:10 – 16:20

휴 식

16:20 – 16:35

하이퍼 스페셜리스트 및 스킬 관리 소개

16:35 – 16:50

문서 작성의 5가지 구결

16:50 – 17:05

기업 문화와 관리자의 구결

 

 

반응형

[참고자료]좋은 회의란?

2010. 1. 14. 16:20 | Posted by (주)캡슐
반응형

개인과 조직간의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회의 문화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참고하는것이 좋다.

 

*좋은 회의란? (바바라 스트라이벨 회의 기술에서 발췌)


1.교류를 허용하고, 장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서로간의 정보 공유를 이루어 낼수 있고, 서로 배울수 있는 교류의 장인 회의.


2.질문에 대한 양방향 의사 소통 가능.


3.그룹의 중요한 이슈를 토로하고, 의사 결정이 가능.   


4.직원 개개인을 지도하고, 업무 조정을 할 수 있으며, 구성원의 성과 결합 가능.


5.비판적 사고 능력 배양.


6.직원과 타인들의 경험 돌출 가능.


7.문제의 제기 및 파악 가능.


8.직원들의 상호 작용 파악 가능.


9.팀 구성원 업무 배양 가능.


10.관리 기술 개발.


11.공동체 의식 함양.

 


*토요타의 7가지 습관.

-경청, 문제인식, 경력와 제안, 최선의 방법(이길 수 있는…), 

 상담, 사실에 집중, 도전 정신.

 

리서치->평가->계획->커뮤니케이션->평가->실행->피드백




반응형
이전 1 2 3 4 5 다음